과속방지턱좀 없애면 좋겠네요

띵동 고속방지턱이 있습니다! ㅡㅡ;;;;;;

님처럼 제한 속도 잘 지키는 운전자들만 있다면 뭐 불필요하죠.
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니...
그나마 그렇게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니 이해해야죠.^^

과속방지턱 짜증나죠 ㅡㅡ;;

특히 과도하게 높은것들;;

없애면 속력 안 줄여요 없는데는 학교앞 등교길도 최고속도로 지나갈려고 함

ㅋㅋㅋㅋ

없으면.. 과속으로 사람 여럿 잡을걸요

골목길도 쌩쌩 달리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과속 방지턱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차를 턱 하니 치는게 아니라 좀 부드럽게 넘을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네요.

시골 도로인데 사고 나면 바로 설치 하더군요.그리고 집이나 건물 늘면 하나씩 또 만들고.그래서 진짜 심한데는 100미터 지나 가는데 다섯개..

무턱대고 만들진 않겠죠. 운전중 이게보이면 일단은 조심함.

왜국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는 있는 이유가 뭘까요?

전 운전하지만 있는게 낫던데요.

있어도 과속으로 넘는데

없으면 어떨까 싶네요.

인식이 인명존중 개념이 없다보니

많은만큼 반증인 것 같아요.


가끔보면  방지턱 익숙한 건지
덜컹대도 그냥 달리더라구요 ㅎㅎㅎ

아스팔트 깔렸다고 차량우선인 것도 아닌데
과속방지턱은 특히 보행자우선 이면도로에 많죠

과속 방지턱은 있어야죠.
운전 습관 개차반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아직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알아서 도로법규나 이런거 잘지키면 굳이 할필요가 없지요

일본사람 운전하는거 보면 한국사람 전부다 속터짐 ㅋㅋㅋㅋ

느긋하게 삶의 방식을 천천히 바꾸면 됩니다. 과속하면 벌점 벌금때리면 돼요. 60달리는 길에서 80밟는게 바르지못한것.

그럼 그렇게 바뀌고 나서 없애야죠.

과속방지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끔 자신도 모르게 속도를 낼때 경각심을 주긴 하더라구요.

다만..

시골같은 곳에서 좀 규격에 맞게 만들어야지... 지 멋대로 허가도 안받고 만들어서 차 미션 다 긁어먹게 만드는 건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모자랄듯..

같은 생각이에요.
방지턱 규격이 개차반... 어디는 높고, 어디는 낮고...
방지턱 높이, 관리(노후되어 야간식별불가) 및 방지턱 경고표지판 미설치 등...
관리만 제대로 되어도 방지턱때문에 욕은 안할 거 같아요.

과속방지턱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제대로 만들어야죠
밑창 다 쓸려나갈듯

과속방지턱을 좀 낮게 만들어야합니다..
그게 방지턱설치 규정에 따라 안만들고 무조건 드립다 높게만 만드는게 문제임

방지턱을 없애고 속도위반에 대한 벌금을 허리가 휠 정도로 높게 올려놓으면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초과 1키로당 10만원
어차피 존내 달리다가 과속방지턱 앞에서만 속도 줄이잖아요

과속방지턱 앞에서라도 속도를 줄이면 쓰임을 다한거죠.

있어야죠. 있어도 과속하는 마당에~
집 근처 내리막에 방지턱 건의 했는데 소식이없네..
주택가에선 서행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서행해야죠.
근데 안해요. 방지턱 있어도 옆으로 비껴가는 꼼수를 부려요.  급한거 알지만 서행 하라고 하는 곳에선 서행합시다.

있어야 됩니다. 꼭 필요한 구간들이 있죠. 학교앞이라던지.. 아파트 앞이라던지.. 그거 아니면 차들이 막 달리거든요
다만.. 방지턱의 높이랑 폭이 규정에 맞아야겠죠.

불편하더라도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 그나마 과속방지턱이 있어서 교통사고가 덜 나기 때문이지요.
만약, 그것마저 없다면 보행자들이 다니기가 불안할 겁니다.

네 애들 다 죽어요.

안죽게 없애가면 됩니다.

하이패스는 나무 몇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고 과방턱은 많이 만들고...짜증나..

밤에...

과속방지턱 만들어두고 페인트 칠 안한 까만... 상태의 방지턱에 걸려서

차가 날아간 기억이....;;;;

제대로만든 과속방지턱이아니라 공사장주변에 임시로 대충 쌓아올린 방지턱들있는데 높이는 더럽게높고 페인트도 안칠해놔서 달리는 속도 그대로 넘다가  차 부서지는줄알았네요;

생각은 하고 말씀하시는거죠?

그럼 쪽바리들은 생각없어서 우리랑 다르게 불법주차도없고 과방턱도없음?

일본에 있는데요 ;;

일본은 차량구매 필수조건이 주차공간 확보죠.....

거기랑 우리랑같아요 ㅋㅋ?

그럼 다른 나라랑 비굔 왜하고 임금 올립니까? 다른나라 임금 높던말던 헬물가조선에서 그냥 살죠 왜.

그럼 쪽바리나라 가서 사시면되겟네요 ㅋㅋ

거기랑 우리랑.. 법자체가 다른데요???

횡단보도 앞에서도 속도 안줄이고 빵빵거리면서 달려오는데 과속방지턱없으면 엄청날거임

있는건 상관없는데 관리 좀 제대로 해줬으면 턱이 일정한거도 아니고 삼각형마냥 개박살난거 관리 하나도 안되는건 화남

저도 과속방지턱을 싫어합니다. 아마 과속방지턱만 없으면 대한민국 차량 수명 5년식은 늘어날거 같네요.

그러다가 어린애 하나가 사고 나는걸 보니까. 아 이나라는 어쩔수 없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과속방지턱이 차수명 줄어들게하긴 하죠.. 다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고나는거 보면 어쩔수없다 생각하게됨 ㄷㄷ

문화혁명 하지 않는한 절대 불가능함.
오히려 스쿨존같은 곳은 더 많이 만들어야 함.

과속하지 말라고 만든 과속방지턱을 없애면 어떡해요?..

과속하지말라고 안만들어도 잘사는 옆나라를 보고 배우면 됩니다. 몰카가 나쁘다고 인지하고 하지않듯이요.

님 수준에 맞춰서 얘기하자면

당신 같은 인간이 사람치는거 방지하려고 만든거 ㅇㅋ?

과방턱없는 나라 운전자는 그럼 다 뺑소니하고댕김?

괜히 이상한 사람 만드는 소리나하지마세요 빙구님.

과속방지턱있어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쌩쌩밟는사람들 너무많아서 이나라는
없으면 절대안됩니다 하루에 수십번도 사고날겁니다

그런분들 면허 없어지도록 벌금벌점 때려주면 좋겠습니다.

옆나라 자꾸 비교하시는데

옆나라는 옆나라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죠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국민성이 딸리니까 방지턱이 있는거죠

님이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과속차에 치여 희생되는 아이들이 줄어듭니다
설마 아이들보다 본인 불편함이 우선되는건 아니겠죠?

방지턱 자체는 분명 필요한게 맞는데
대충 만들어놓은 방지턱은 진짜..
속도 10으로 가도 덜컹 덜컹하면 차에 무리가는거 같아 짜증나더군요
특히 공사구간에 임시로 박아놓은 플라스틱제 방지턱

어린이보호구역은 과속도 과속이지만, 불법주정차 차량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_-

그것도 없애면 됩니다. 없애야합니다.

일본도 과방턱 있습니다...
한국처럼 많진 않지만..
필요한 곳엔 있더군요..

일본만 예로 드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나 전세계에 과속방지턱 없는 나라보다 '있는' 나라가 훨씬 많을 것 같군요..

있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글쓴이가 안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과속을 많이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죠.

그리고 운전하다 보면 과속방지턱 그냥 퍽퍽 넘어가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볼때마다 저렇게 차 손상 누적되서

나중에 문제 생길게 뻔한데 왜 저렇게 차를 함부러 몰지? 이런 생각 자주 합니다.


저는 컴퓨터나 자동차 이런건 진짜 엄청 소중하게 다루는 편이라 제 차에 흠집갈만한 행동 자체를 안할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운전도 조심스럽게 하게 되더군요. 제가 운전하면서 느낀건 자기차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 치고 운전 개같이 하는 새퀴 없고 보통 자기차 험하게 다루는 새퀴들이 운전 jot같이 하죠.


물론 차 상태도 거의 쓰레기급이구요. (관리를 안하니까) 차는 그 사람의 얼굴이거든요.


과속 방지턱 있어도 과속하면서 차 험하게 다루는 새퀴들 그냥 길바닥에서 운전하면 10명중 과반수 이상이

그따구로 차 몰아요. 오히려 저처럼 속도 줄여서 차에 무리안가게 스무스하게 넘어가면 뒤에 있는 차량들

역주행해서 제 차 앞질러서 가는 새퀴들 태반임. 뭐 제차 아니니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보통 승용차가 1톤이 넘는데 그런 무거운 물체가 과속방지턱을 그렇게 넘어가면 차체 무리가 많이

가고 당장이야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기계라는건 충격이 누적되면 걍 병x된다는걸 알아야 되는데

그냥 차를 험하게 다루는 새퀴들이 너무 많음.


지금껏 회식하거나 술먹었을때 대리기사 불러서 운전하는거 보면 패달 막 밟는 새퀴들이 천지삐까리임


평소 운전습관이 어떤지 아주 적나라하게 관찰할수 있는 대목이죠.

일본엔 없다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의 성격 등을 고려해서 없는거고 우리나라는 우라나라 나름의 상황 고려해서 만든거지 좋은 의도에서 만든걸 불평하시나요..
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운전의식 생각했을 때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사람 큰일날 소리하네

자기 불편하다고 사고예방을 위한걸 없애?

당신 마인드좀 고치시죠

무턱대고 다때려부시잔 소리가 아닌데요? 사고예방을 위한 다른 방법도 같이 모색되어야죠 당연히.

있어야 속도를 줄이쥬...안그럼 아우토반이에유

옆나라 가세요...

차에 손상안갈 정도의 높이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진짜

아주 높은 방지턱 일부를 제외하면 천천히 가면 차에 손상갈 정도의 높이의 방지턱이 그리

많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낮은 방지턱은 사실 방지턱이라고 볼수도 없구요.

까놓고 말해서 처음 새차산 사람들이나 혹은 차 관리 정말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제외하면

방지턱 넘어가는거 뒤에서 보고 있으면 그냥 막넘어가는 사람들 대부분입니다.

아.. 네 제가 주문한 자동차.. 차고가 좀 낮아서요 상식이상으로 높은 방지턱 많은게 거슬리더라구요 사는 곳이 지방이라 그런지 지들 맘데로 만들어놔서

그래도 진짜 스포츠카 이런거 아닌다음에야 국산차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방지턱

못넘을 일은 없을텐데요. 외제차라고 해도 그정도 감안 안하고 만들리도 없구요.

.. 제가 스포츠카를 구매햇다는 생각은 안하시네요..

뭘 구매했는지 제가 알길이 없죠.

손을 대셧다는 이야기인데 불법적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차량은 과속방지턱 규격 맞춰서 넘을수 있게 차고 조정합니다 페라리던 람보르기니던간에 즉 본인차가 정상적으로 주행 했는데 과속방지턱에 하부가 닿는다면 손을댔다는 소리바께안돼요 불법튜닝

아직 차 가 안와서요 그리고 차고 조정한다는 이야기는 처음듣네요 잘 몰라서요
그리고 과속방지턱 규격데로 만들어졌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지방쪽이라 지멋대로 해놓은것들도 몇개씩 보이고 옜날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요
그리고 제가 제 상황에서 방지턱이 좀 낮았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는데 왜 그렇게 강요를 하시는지..

어떤 나라는 과속방지턱 없어요. 다만, 특정 도로가 시멘트나 아스팔트가 아니고, 블록이 깔려있어요 ㅋㅋ

일뽕 거하게잡쉈네 ㅋㅋㅋ

필요는 한데. 높이좀 확실하게 표준 규정을 만들어 맞출 필요가 있어요.

뭔 밑도 끝도 없이..
일본은 어떤 이유로 없는지 얘기를 해야지
속국도 아니고, 일본이 하면 따라해야 하나요?

음.. 그냥 글이 쪽바리 같네..

어떤면에서요? 좋은 시민의식을 본받고, 비뚫어진 운전습관 방지를 위해 불편함을 야기하는 물건이 불필요한 사회를 추구해 개선해나가자는 겁니다.

없어도 되는 사회를 만들면 됩니다. 의식과 제도를 개선해나가면돼요.

없어도 되는 사회가 '아직' 안 됐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전국민의 운전 의식이 바뀔때까지 몇십년이 걸릴텐데 그때까지 사고에 대한 방지도 없이 그냥 풀어놓을까요?


전후관계를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없어도 된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 의식수준으론 지금보다 몇배로 만들어줬으면하네요  그냥 횡단보도 앞에는 다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위반을 왜 그렇게들 하는지.. 우회전차선 신호없이 간다고 횡단보도 파란불이던말던 꺽고 들어오는데 짜증납니다
특히 겨울에 아침에 출근할때 횡단보도 건널때면 주위 안살피면 죽겠더군요
올해초에만 두번사고 날뻔했습니다 어두우면 더 조심해야지 그냥 냅다달리는사람들 천지예요

원래 과속방지턱이 규격대로 만들어져 있다면 넘어갈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만들 때 발로 만들어서 규격을 안지킴

그게 있어야 그나마 속도 줄임..

불편해도 감수해야죠

일본에 없고 우리나라에 있으면 머 큰일남??
생각하는 수준이 참 ㄳ

한국사람의 운전자체가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저도 한국사람이고 운전자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법규를 잘 안지키니까요.
법규 잘 지키면 하나 둘씩 사라지겠죠.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주행이 안되는것도 같은 이유죠.

저는 과속 방지턱이 있는거는 상관 없는데
진짜 ㅄ같이 턱아리지게 만들어 놓은곳이 있죠...
천천히 지나가도 덜컹.ㅋ
이건 정말 문제임...
규정방침도 아니죠...

다짜고짜 없애자고 하면 되나요
시민의식이나 제도마련이 전혀 안되있는 상태인데

과속 방지턱이 아무데나 있는건 아닌듯 함. 특히 대형차들, 방지턱 없는 데서 옆도 안보고 나오다 인사 사고 남,,,
그 후 방지턱 만들어 놓아서 안심됨.

턱높이만 제발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래쪽 긁는거 너무 싫어요.

뭔 망상같은 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놨어..
당신주장은 철저하게 이상적입니다.
이상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이상을 우리는 망상이라고 합니다.
무턱대고 방지턱이 없는 사회를 만들면 된다니..
무슨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으신가...
주장에 대한 논리적 근거는 없그냥 빼애액~수준이라니;;;

과속방지턱 양심없이 엄청 높은거 있던데; 레알 거의 10미터 정도?
차 밑에 다 긁힘;

과속 벌점을 200만원으로 책정하고 가차없는 집행과 과속방지턱이 있던 구간에 카메라가 모두 설치된다면 몰라도
과속방지턱을 없애면 현재 한국 운전자들 수준으론 수많은 대인 사고만 잔뜩 생기게되겠죠.
개인적으로 모든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을 수십배는 추가해야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
무슨 똥개 무능이 병신 머저리 김여사같은 것들이 차끌고 나와서 사람을 툭툭 죽여대는 나라에서 과속방지턱까지 없애자는건 그냥 사람좀 죽이고 싶습니다 겠죠.

모두가 규칙을 잘 지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하루에도 사망사건으로 1명 이상이 저세상으로 가는데. 참 곤란하죠.
있는편이 좋습니다.

일본에 몇년 살다왔는데 없는 이유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방지턱 있을만한곳에 방지턱대신 선로 횡단보도 신호등 있는곳엔 토마레(멈춰) 라고 바닥에 흰색 페인트로 써져 있습니다.
열에 전부가 지킨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제 주위 분들 보면 전부 섯다가더군요.
보고 깜짝 놀랏습니다.
도로는 좁고 차도 작고 추월하는차량 보기힘들고 신호규정 잘지키고..

우리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의식을 개선하도록 제도가 선행되면 돼요.

우리 나라는 아직 안됨
요즘 몇번 황단보도 중앙에 멈춘 경찰차를 봄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위에 정차한 거죠
찍어서 올리려다가 말았음....

방지턱이 필요악이라면 적어도 통일된 규격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제주도에서 한 번 겪어보고 깜짝놀란 1인.

말귀를 못알아먹으시네
의식개선 제도선행 누가 모릅니까
그게 안되니까 지금 과속방지턱 만들어놓은거 아닙니까
다른나라 자꾸 비교하는데 거기는 거기대로 이미 제도가 갖춰져있고
의식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과속방지턱이 필요가 없는것이지

내일 당장 과속방지턱 다 없애고 벌금부과하겠다 이렇게하면 바로 고쳐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기간동안 사람들 죽어나는건요?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들을 자세는 안되어있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