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이름으로, 몇마디 던져 봅니다.

자-자 글을 남겨 볼까요?, 역대 정권들은 제가 남긴 비밀의 글을 몰래 가져다가 썼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권의 세력도 그건 같죠. 비슷해요.
유-유혹의 손길을 제가 내밀지도 않았고, 다만 국가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500가지가 넘는 혜안을 갖고 있는 것 이상일 뿐이였어요.
한-한번만 그러한 시각도 아니였고, 안철수도 그러하였고, 여,야 가리지 않고, 웬만한 모든 정치인들이 비밀로 남긴 글을 활용하더군요. 음.
국-국가는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경우의 수가 거의인데..., 개인이 남긴 비공개 글을 가져다가, 쓰는 정부 인사들은..., 갑질 공화국, ??
당-당장 달려가서, 윗대가리 뺨을 날려야 속이 시원할 판이지만, 그러할 가치도 없는 베일일 수도 있겠군요. 지지율 높게 나온 것이..., 음 ?
더-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개인이 노력한 것을 몰래 훔쳐서, 문재인 기반의 힘 실어주기를 한 모양인데..., 양심도 없나 보군요. 민주?
불-불구경 하듯이,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의 노력을 훔쳐서, 그 지지세를 이어간다?, 웃긴듯.
어-어불성설 등등, 말도 안돼, 이러한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핵심 비선들도 제 글을 참고하기 때문에, 잊을 뿐이지만...,
민-민간인의 글을, 그것도 비공개로 남긴 글을 몰래 훔쳐다가 써서, 지지율을 올리는 것은, 제2의 박근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보임.
주-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박근혜 정권도, 이명박 정권도, 노무현 정권도, 김대중 정권도, 문재인 정권도, 몰래 훔쳐다 쓰는 버릇은..., 음
당-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이렇게 우길 수도 있을 수 있겠죠. 안철수의 부대변인도 팩스 탈당을 했겠지만, 제 글을 몰래 가져다 쓴 사람들 ?
국-국민들 다수가 모르는 사안이 되는 형국이 되기도 해요. 경찰, 검사, 국가의 군 장교들, 다 한 통속이 되어서, 조작한 뉴스 조작까지...,
민-민주주의를 왜곡한 사람들이, 적폐 세력 운운하며, 적폐 세력을 만든 세력이, 다른 선량한 타인에 뒤집어 씌워서, 그것이 뭐죠?, 갑질 ?
의-의미하는 바는 다, 다를 수도 있겠죠.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는가?, 그 시각에 대해서, 국민들 거의는 그러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으니까.
당-당비를 내고 있는 다수의 정당 사람들도, 이러한 글을, 알고 있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정당들 거의가, 저의 눈치를 보더군요. 왜일까요?
바-바른 세계를 지향한다고 하였으면서, 사람들 모르게, 뒤로는 온갖 갑질로, 권력 갑질을 내세워서, 자신들이 하면 무조건 로맨스인냥...,
른-른른한 기분으로..., 다 속일 수 있다고 믿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국가 수호에 20년이상 올인한 제가, 느끼는 바는..., 음..., 다...,
정-정정당당하게,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개인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것을 훔쳐서, 쓰는 건.
당-당당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이죠. 남한과, 북한으로 오고 가는 것, 북한과, 남한으로 오고 가는 것, 우리가 보고 있지만,
정-정상적인 범주에서, 이탈해서, 국가의 혈세를 축내려고 하는 정책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은..., 국가의 국민들을 속이는 것들 정도.
의-의연한 모습으로, 축복받는 정책사를 누구나 이루고 싶겠지만..., 국가와, 국가 조직체와, 국가의 사람들을 속이는 경우의 수는..., 음...,
당-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아는 바를 토대로, 아는 만큼만 보일 수 있는 것이니까. 적이라고 하여도 잘 한다면, 박수쳐 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