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소방관 문제의 본질은..

반쪽짜리를 뽑는거죠.

야간근무는 제대로 돌지도 의문이네

페미니즘 운동은 상류층 여성들의 신분상승이 주목적이다 - 마광수 -

괴테가 당내 최고의 여성들과 사귀었지만 결국 결혼은 일자무식한 여성과 했습니다. 헌신적인 여성이 최고의 여성입니다.

내근직만 자꾸 사람이 늘어가겠군요 ㅎㅎㅎㅎㅎ
그냥 소방관은 내근직 80 외근직 20이 되겠죠 ㅎㅎㅎㅎ

위 문제들 때문에 여성소방관 많이뽑을수 없는
여성소방관 많이뽑을려면 똑같이 해낼수있는 여성들을
뽑아야...

차별적인 기준이  여성을뽑지 말아야 될 이유

우리나라는 안됩니다 그래서 내근직 80 외근직 20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녀문제로 보면 안되는거죠. 그 위치에서 그 일을 자연스럽게 해낼수 있는 사람을 맞는자리에 알맞은 숫자만큼 뽑아야하는게 맞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부여해 부서를 분류해야한다고 봅니다.

남자도 병약하고 순간판단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뽑으면 안되고 여자도 소방호스하나 붙잡을 힘이 안된다면 안 뽑아야죠. 할당제 따위를 한다면 다른 차별이 됩니다.

파이어파이터 분들은 고양이 잡고 열쇠따러 다니지 말고 그 시간에 더 쉴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것도 중요한 듯 합니다.
소방관의 업무가 소방, 구조, 구급, 정비, 행정 등으로 나뉘는데 다 같은 체력 조건을 요구하는것도 무리가 아닌지..
체력기준을 남-여로 나누는게 아닌, 업무별로 나누고, 업무 부담이나 위험여부에 따라 대우를 달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소방, 구조직 분들은 엄격한 체력조건을 요구하는 반면 확연히 좋은 대우를 받게끔

어디서 보니까 정년 얼마 안남으신 분들도 현장들어간다는군요.
내근직 자리가 없어서...
결국 그 피해는 현장뛰시는 분들과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꼴이죠.

이번에 순직하신분이 1년남기셨다던데

체력기준이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면, 여성 쪽에서 자신들 무시하지 말라고 항의해야 될 거 같은데 -0-;;

여성 소방관으로 인한 소방서비스 질적 저하는 개뿔
소방서에 장난전화 하는 초딩들이나
갓길 주차로 소방차 진입을 어렵게 하는 상황들이
훨씬 더 소방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는거 알런지 모르겠네

남녀 구분없이 같은 기준으로 소방관을 선발하면 됩니다.

그냥 공통직이 아니라 직렬을 나누던지 아니면 공통으로 뽑고 업무를 똑같이 줘서 못버티면 나가라는 식으로 하던지 해야겠네요.

여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소방관으로서 능력 부족이 문제임. 특전사 출신 소방관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여자라도 소방관이면 70kg짜리 사람 한명정도는 옮길수 있어야 하는거 아님? 아 무거워서 못해요~ 이러면 안되는거잖음?

구급은 현장에서 구급차안에서
에어컨틀어놓고 차안대기....

여소방관 문제는 뭐 똑같은 얘기겠지만...
여군이나 여경찰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하나같이 대부분이 무능력한데 할당제로 자리만 차지하고 국고는 국고대로 나가고 있는게
 엄청 큰 문제라는 하는 거죠.

사람의 몸은 무한하지 않다는걸 무시하기 땜에 벌어지는 일들이죠. 현장만 돌면 결국 골병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