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JSA대대장의 당시 처신은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잘한거같아요.

지가 군대 안가서 이해가 안간다면서 왜 맞총질 안했냐고 하는 무당년도 있다죠

인터뷰내용 안보신듯?

약 10M 뒤에서 엄호~ 하여튼 상상의 나라에 만취해 펜 굴리는 기레기 답없다~

대대장이 저기있는것만으로도 신기하다

어떤 기사는 대대장이 저기까지 간것도 잘못이라는것도 본것같은데...통제실에서 지휘했어야했다고...
cctv 공개영상을 보니 통제실엔 UN쪽 군인이 통제실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유엔사 "北, 정전협정 위반…JSA 한국군 판단 지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6882

저정도면 대대장이 직접 구했다라고 충분히 말할만 하죠. 직접 사람끌어낸게 아니라도 저거면 직접 구한거죠. 대대장이 바로 후방에서 지휘하고 부사관 둘이 대대장지휘아래 구출하고 제대로 된걸로 보이는데...설마하니 부사관 뒤에 엄호하고 대대장이 직접 사람끌어내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으려나...바로 뒤에서 전반적인 상황을 통제하는게 더 중요한 역할이라보는데..

그런 생각이면 대통령이 전선 선봉에 서야함

맞습니다 .저정도면 후방도 아니고  거의작적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않을까요?
거리가 몇십미터 저도되는거 겉이보이는데

언론에서 듣기론 10미터라던거 같네요

이래서 기레기들을 적폐세력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냥 손가락만 까딱대면서 나 대단하니 대우해줘 하고 발광하는 모습보면...
김영란법 때문에 대접 못받는다고 지랄하는 것도 그렇고...

저 거리면 작전에 투입된 거죠.

엌ㅋ 이거 제가 동그라미 치고 멘트넣은 이미��ㅋㅋㅋ;
어잿든 저도 좀 신기 했어요. 근데 달리 생각 해 보면 신기 할것이 없는게.. 거기는 jsa잖아요.
일반 분계선이 아니라..; 그래서 급박한 상황에 대처를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대대장이 위기의 순간에 빠른 순발력과 대처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대대장님을 오히려 더 칭찬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 코코님꺼였군요
덕분에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쉬운 자료였던거같아요
고맙습니다 ^^

잘 대처했네요. 후방 엄호 포지션 잡은건데 논란의 여지가 없어요.
원래 우리나라 언론. 특히 군사관련은 쥐뿔도 모르는, 복불신공도 제대로 못하면서
기류따라 라인따라 기업따라.... 3단콤보에만 특화된 선무당만 넘쳐나는 진짜 개판이쥬.

종편 기레기요

현장에 대대장이 있다니 ㅎㅎ

긴박한 현장에 대대장이
바로 뒤에 있다는것만으로 신기한거죠
보통은 상황실등 멀찌감치있으면서
입만 살아서 중얼중얼하는데 말입니다

저 화면이 달랑 3명이 가서 구조한게 아니라, 대기병력 대대장 위치에서 담장 뒷쪽으로 대기하고 있었던 거더군요.

그리고 우리 애들 보낼수 없었다고 하는 이전 기사에 나온 말은 사병을 이야기하는 듯한 분위기가 강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대장 위치가 진두 지휘하기 가장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유효 적절한 위치에서 상황전파 및 지휘가 용이한 지점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1. 신속하게 대응한점.
2. 상황전파 및 지휘가 비교적 용이한 지점 있었던점.
3. 상대 진영에서 언제든지 저격이 가능한 곳에 위험이 노출되어 있었지만, 당시 위급한 상황에서 피치 못한 선택 지점이었던점.
4. 비교적 군경험이 풍부한 부사관 2명을 구출조에 편성헤서 운영한 점.

5. 구출작전이 무사히 진행 되어서 귀순자가 현재 제대로 치료 받을 있게 된점

등을 종합해 볼때 제대로 상황 대처한 것이 맞습니다.

PS..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당시에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 부사관 2분하고 대대장 그리고 당시 병력들 포상이라도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게다가 저 구역이 북한 초소에서 감시와 총격이 가능한 구역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적절하고 완벽한 대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상을줘도 모자를 판에 기레기들의 농간에 욕을 먹고 있었다니... 잘못한 것은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이처럼 잘 한 행동에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대장이 직접 포복으로 구하러가는게 더 이상한 상황 아닌가여
뒤에 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뎅

대대장의 처신이 문제라기 보다는

JSA 귀순 병사를 직접 구해온 대대장이 “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08698&code=61111911&cp=du

차마 아이들을 보낼수 없었다고 허세뻥카를 날린게 문제 아닌가요? 근데 보냈네.....

이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말만 하지 안았어도....................

저 발언 자체도 기레기가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기레기의 추측인지 건너서 전해들은 것인지도 확실하게 표현되지 않은 모호한 내용이었음
그리고 저 발언이 실제 발언이라 해도 "아이들"이라 지칭되는 대상은 당연히 일반 사병이지 직업군인인 부사관을 말하는게 아님

기레기의 추측도 싫지만

님이 쓴 댓글도 역시 추측내지 님 생각일뿐이네요

근데 저말은...아이들을 보내려면..자기가 안전한 통제실에서 무선으로 지휘하고 현장에 소대장급이나 부사관급을 지휘관으로 보내고 일반 병사들을 그거 도와주러 보내야했을건데, 차마 아이들 보낼수 없으니 자기가 직접 지휘해서 부사관 둘만 대리고 구출작전 나선게 말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저기 후방에 떨어저서 전방감시와 지휘한게 작전에 참가안한거라면...대체 대대장이 직접 사람끌어내고, 부사관더러 후방에서 상황보고 지휘하라해야했을까요? 작전에 세명이 참가해서 각기 역할분담이 부사관둘이 사람구출이고, 대대장은 전방감시, 지휘의 역할인건데...이러면 대대장이 직접구한게 맞지..그럼 라이언일병구하러가서 라이언일병 엎고온게 부사관이라고 대장으로 갔던 톰행크스는 직접구한게 아니라고 말할건가요? 작전에서 각자의 역할이 달랐을뿐이지 저건 대대장이 직접구한게 맞죠. 엎고 나온건 누구냐 물으면 부사관이 맞지만 구출을 누가했냐하면 대대장이 직접 부사관 둘을 대리고 구출했다가 맞지요

그렇다면 말이 됩니다. 대대장의 말을 내생각대로 해석했네요

대대장은 거기 없었다고 보도한 기레기 누구야? 찾아서 군형법으로 처벌해라! 망할 기레기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