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이 보호받는 사회를 원합니다.

감귤냥이 2017-11-22 (수) 16:59 조회 : 331 추천 : 4

의로운 사람이 보호받는 사회를 원합니다. 왜 사람의 목숨을 구한 선한 행동한 사람이 피해를 봐야합니까?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도 일베와 한나라당,검찰의 패악질을 지켜만 보다 우리는 의인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면 그걸 지적하고 선한행동을 한 분을 보호하도록 해야합니다.

예전같은 의인이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를 다시 격어선 안됩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 말하지 않아서 격은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청원게시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581?navigation=petitions

중증환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국종 교수님)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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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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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 2017-11-22 (수) 17:02

외로운 사람도 보호받아야해요

호랭이친구 2017-11-22 (수) 17:06

동의 서명하고 왔습니다.

김종대씨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 상황과 국회의원이란 파급력을 고려하여 했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 이조차도 고려하지 못했다면 그는 그냥 쇼하는 관종일 뿐이겠죠.
어떤 이유라도 이국종교수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플레코 2017-11-22 (수) 17:23

의사의 제일 책무인 환자 생명 소생 유지및 케어가 가장 중요한데 수십시간을 수술하다가 나온 사람에게 인권이니
지적하는건 말 그대로 꼬리잡기나 흠을 잡는거 밖에 안됩니다.

군인이 전쟁터에 나가서 열심히 싸우고 돌아와서 잠시 쉴려고 하는데 국회의원이 와서 이거 존나 빠졌네 라고 말하는거와 다를게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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