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좀 늦을 듯.jpg

커플이신듯 ㅎ

이 후배나 동생이 뭐뭐함여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정말 듣기싫음

저도 음슴체 특히나 아래사람이 위사람에게 쓰는거 정말 꼴보기 싫은데 대놓고 말하면 별걸 가지고 트집 잡는다 꼰대 소리 들을까봐... 그냥 생각만 하고 상대와 거리를 둡니다.

꼰대 맞으시네여

꼰대 소리듣기 싫으시니 티는 안 내시는거고

그쪽은 일단 예의는 밥말아 먹은 싸가지없는 놈에 얼마나 시궁창생활을 하면 이런데서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다닐까 싶네요. 나에 대해 당신이 뭘 안다고 함부로 판단하는지?
난 아직 20대고 실제로 나한테 음슴체 쓰는 후배도 없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하는 모습을 본 적은 있고 저건 아니다 싶었지만 내가 그걸 지적하고 뭐라하면 진짜 꼰대가 될 수도 있기에 그냥 생각만 하고 말았다는겁니다.

니놈은 음슴체를 안 쓰더라도 요따구로 시비거는 꼬라질 보니 위사람이든 아래사람이든 어느쪽에서도 이쁨 받긴 글렀네요. 니놈 사회생활의 싹수가 보입니다. 그럼 차단합니다.

갸들도 님한테 존대하기 얼마나 싫었으면저럴까요.
갸들이 부모님한테 저럴까요? 존경하는 사람한테 저럴까요?
나이빼곤 뭐도아닌대 타자치다보면 아 이걸 길게써야되? 생각하겠어요? 안하겠어요?
반말하자고해보세요.

잘 대해주면 기어오르는 검은머리 짐승같은 싹수가 노란놈들은 그런말투 쓰는겁니다
님처럼요 그런사람들 심리를 잘아시는거보니 평소에 윗사람한테 뭐뭐함 그랬음 이딴
근본없는 말투 쓰시나보네요

전 그런놈들은 밟아주거나 싹 무시하고있구요
싹수가 있는놈이 그러면 밟아주고
애초에 글른놈들은 무시하는거죠
나 살기도 바쁜데 그런놈들 정신교양 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제가보기엔 님은 차단이 상책이겠네요

Ryuzi님한테 쓸 답글을 저한테 쓰셨네요... 알림이 저에게 왔습니다.

넹 쓰고보니 거기에다가 ㅎㅎ

너두? 야나두!

너두 야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보고 꼰대라고 하니  아주 그냥 열폭들 하시는 군

덕분에 팩폭 당하고 풀발기하는 꼰대들 보고 크게웃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