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사죄를...ㅠㅠ

터널에서 급정거로 뒷차가 와서 박고 불나고 연기로 다 죽고나면 뺨 맞고 냉전하고 뭐고간에 저런 글 쓸 수가 없지. 다 저 세상 가서.

남편이 보살

디질려고....

남자가 미친놈이면 여자는 개x100미친년임.

남편이 처음부터 잘 못 한거네요.
싸워서 내려달라고 길가에 내려준 것부터가 잘 못이죠.
그런 버릇은 들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남자든 여자든 남녀노소 새로운 것에서는 버릇이라는 것이 새롭게 생기죠. 자동차에서도 마찬가지죠.
초보운전때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요.
여자의 경우도 싸울 때 내린다고 그냥 내려준 것이 버릇이 된 거네요.
아마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 때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내려줬을 걸요.
그러니 결국 터널까지 간 것이고요.
놀라 뺨을 때렸다는데 저게 이제 한 번이 버릇이 될 수가 있고요.
특히나 저렇게 사과도 안 할 경우에는요.
아무튼 대환장파티네요.

제정신 아니고 정신병자 같은데;;

사고나면 어떡할라고... 죽을거면 혼자 죽지

때린건 잘못이겠지만.. 확실하게 전달해야죠
나만 죽는게 아니죠!!
여성들과 대화 안되는 부분이 있는건 몸으로 보여주고
정말 위험한 상황임을 설명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