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자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면접만 20번 넘게 떨어졋네요 ㅠㅠ 의욕이 안생깁니다..

[댓글수 (35)]

갓유리 2024-01-30 (화) 09:21 조회 : 6158 추천 : 65

https://etoland.co.kr/link.php?n=8967944 복사

1년 6개월에 걸쳐 200만원 드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

취업이 바로 될줄 알았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 거주인시설에서 3개월 수습 종료후 그뒤로 부터인가 뭔가 안풀리네요 ..

사회복지사 관련 면접 20번 공무직 관련 5번

이거 다시 은둔으로 들어가야되는지 .. 모르겠네요 ㅠㅠ 기껏 탈출 했더니..

너무 가혹하고 슬프네요 ㅠㅠㅠ

서류 면접은 다 통과 되었는데 ...이상하게 면접에서 다떨어지고 ㅠㅠ

노인복지센터 는 같은 곳에서 면접 봣는데 .. 다른부서지만..? 그냥 전에 들었다고 그냥 떨어트림 ㅡㅡ

갓유리 게시물보기 구독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5개

댓글쓰기

우리모두 2024-01-30 (화) 09:39

자신이 남들에게 비치는 이미지, 인상을 점검하도록 하세요. 헤어스타일, 화장, 옷, 웃는 모습, 자연스럽게 나는 분위기 등이 다 중요합니다. 내가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줘야 남들이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객관적인 모습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면접을 스무 번이나 떨어졌다면 남들에게 전혀 좋은 이미지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외모와 분위기와 옷차림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을 들여서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주 많은 것이 달라져요.

추천 0

푸할할할 2024-01-30 (화) 10: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화려한소라게 2024-01-30 (화) 12:00

걱정마세요. 합격될꺼에요.
안되는거에 미련갖지마세요. 앞으로 잘될거를 생각하세요.

추천 1

익명 2024-01-30 (화) 12:09

솔직히 2급 자격증 유무는 그렇게 중요치 않습니다.

복지직 채용시 무경력자의 우선 채용 조건은 성격, 성별, 운전가능 여부입니다.
어차피 무경력자이기에 전문성은 많이 보지 않습니다만 성격을 정말 많이 봅니다.
그리고 여성 종사자 비율이 높기 때문에 무경력자의 경우 남자로 많이 채용합니다.
힘쓰는 일을 시키기 위함이고 그래서 운전가능 여부도 가산 대상입니다.

당장 취업이 어렵다면 중증 장애인 근로 지원인으로 먼저 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경력으로 인정 되지는 않지만 복지시설 근로자중 중증 장애인들의 업무 지원을 해주면서
대강의 업무 파악도 되고 시설에서 TO가 생기면 우선 채용 기회도 있습니다.

추천 0

성수동성수 2024-01-30 (화) 19:54

@갓유리

중증장애인 업무지원인에 대해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래 댓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대학교 타전공 졸업 후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학사 취득하고 사회복지사1급 취득했었는데요. 자원봉사부터 했고 봉사하던 기관에 취업해서 첫발을 딛였습니다. 이 후 다른 기관으로 이직했어요.

추천 0

호올스 2024-01-30 (화) 13:25

사회복지는 신규채용이라도 경력으로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서류로 최대한 뽑아놓고 면접에서 나가리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경력이 없는 분들은 좀 힘들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노인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와 관련 기관, 업무로 계속 돌리면서 경력 쌓으시며 일하시죠. 화이팅입니다~~!!

추천 0

응급실 2024-01-30 (화) 16:26

요즘 취업 쉽지않습니다 50번이고 100번이고 발로 뛰다니셔야될 상황입니다.

추천 0

제이슨윤 2024-01-30 (화) 21:58

@응급실

어떤 곳은 인력난이다, 어떤 곳은 구직난이다, 대체 뭐가 맞는건지 ㅎㅎ

추천 0

자이스까 2024-01-31 (수) 00:51

@제이슨윤

안 좋은 자리는 늘 사람 못구하고, 조건 좋으면 늘 사람 몰립니다.
같은 일자리도 조건이 다 다르다 보니

추천 0

익명 2024-01-30 (화) 21:15

2급은 전필 과목 이수하고 졸업하면 다 주는거고
3개월 시설에서 일한거 그거 크게 안쳐줍니다.
거기다 1급도 아니고 2급이신데..
암튼 면접에 그렇게 떨어지는건 먼가 이유가 있다는거겟죠
혹은 이미 정해놓고 공고 올려서 형식적으로 면접 보는 경우도 있고요

추천 0

천년호 2024-01-30 (화) 21:18

잘되실 겁니다. 희망만 버리지 마세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qqwqq 2024-01-30 (화) 22:02

200만원 드려 -> 200만원 들여
지나가다 거듭니다...

추천 0

오징어외계인 2024-01-31 (수) 07:48

2급 이라구요

대부분 취업 면접을 볼 때 1급이 있는지도 체크를 합니다

추천 0

바풀 2024-01-31 (수) 09:01

@오징어외계인

아닙니다. 사회복지직 전체로 봤을때 1급이 없어도 취업되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특히 글쓴이가 적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은 노동강도가 빡쎄서 구인난이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뽑을때 아무도 안뽑고 재공고 냈다고 하면 지원들끼리 우스개로 진짜 얼마나 별로 였으면 안뽑았냐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추천 0

아라디호 2024-01-31 (수) 08:20

좋은 댓글 달려있네요. 좋은 곳 취업하기위한 발판이길!

추천 0

바풀 2024-01-31 (수) 08:54

근데 관련직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진짜 의아하네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글쓴이에게 겉으로 보이는 문제가 큰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은 일이 빡쎄서 전체적으로 젊은인력도 부족하고 남자도 부족합니다. 적어도 지방의 경우에 말입니다.(우리 지방은 안그런데 하시는 분은 그말이 맞습니다)

추천 0

djelRkwl 2024-01-31 (수) 09:36

@바풀

노인복지 쪽이 일 하기 젤 쉽긴? 하다고 들었는데
장애인쪽이 젤 어렵다곤 들었는데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뭘 그렇게 많이 해 주기에 일이 힘들까요?
씻기고 청소 하고? 그런건 자원봉사자들 불러서 할 거 같고요 뉴스 보면 폭력 횡령 그런 기사들만 종종 나오는

추천 0

갓유리글쓴이 2024-01-31 (수) 10:32

@djelRkwl

거주인시설에서 3개월 종사했는데 .. 복불복인듯 합니다.. 경증인들이 얼마냐잇냐에 따라 달린듯 ㅠㅠ

추천 0

바풀 2024-01-31 (수) 15:52

@djelRkwl

신체적,정신적인게 복합적입니다. 신체적으로는 야간근무있는 교대근무니 수면패턴이 부정확하고요. 지체장애나 보행이 불안정하면 휠체어를 태우거나 옆에서 잡고 이동해야하는데 평소 잘걷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경우 장애인을 잡거나 함께 넘어지는 경우도 있어 부상도 종종당합니다. 거주인을 드는 경우도 있어 허리도 많이 안좋고요.
장애인이 고의든 타의든 복지사를 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지사가 심하게 다치는 경우는 물론 따로 조치가 있겠지만 이걸 위에 보고하기도 애매한 경우도 많습니다. 풀스윙으로 꿀밤맞은면 이걸 말하기도 애매하죠. 눈물이 핑 돌정도로 아픈데 말이죠. 업무시간도 깁니다. 워낙 페이가 적으니까 시간외 월 40시간을 거의 다 채우죠.

정신적으로는 거주인 상태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다른데 상태가 많이 안좋은사람. 기저귀차고 스스로 밥을 먹지 못하거나 휠체어 탄경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합니다. 이건 의외로 스트레스가 잘 안되지만 만약 대변을 누고 방에 똥칠을 한다? 근데 이걸 하루에 두세번한다? 그날 맨탈은 털린다고 봐야하죠.
이런분들이 10명중 2,3명 됩니다.

보행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분은 한 열명중 5,6명 정도 되는 비교적 이분들은 괜찮은 편입니다. 이분들은 특징이 다 달라서 설명이 너무 길어지니 패스 할게요.

비교적의사표현도 가능하고 중증시설에 들어올수 있는 사람중 가장 양호하신분이 열명중 1,2명 정도 인데......복지사마다 다르지만 이분들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복지사들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게 생각할걸요.
뭘할려고 하면 이분들을 구슬려서 하게 해야합니다.
예를들면 병원가야해....근데 대부분은 잘 가는데 뭔가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일이 생겼다. 그러면 복지사들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가도록 설득해야합니다.
병원은 뭐 자주 가는편은 아닌데 약은 매일 먹잖아요. 근데 일반인 기준으로는 별거 아닌걸로 삐져서 약을 안먹겠다고 합니다. 난 2시간동안 먹도록 설득한 적도 있네요.

추천 1

바풀 2024-01-31 (수) 16:08

@djelRkwl

만약 일대일 케어면 상관이 붙어있을 수 있지만 이사람말고도 여러명을 동시에 케어해야합니다.

책임문제도 스트레스죠.
사실 거주인이 다 한방에 모여있는것도 아니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데 교사가 없는곳에서 거주인끼리 밀어서 크게 다쳤다? 교사 책임입니다.물론교사보고 치료비 물어내라 이건아닌데 위쪽에서 혼냅니다. 왜 거주인케어 안했냐고요. 그렇다고 한방에 모아서 못나가게 한다? 네 인권침해고요.
사실상 기도메타입니다.

요즈음 또다른 스트레스는 개별화입니다.
쉽게 말하면 장애인개인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건데...... 이분들 대부분 의사소통이 안되고요. 손발이 자유로운 분들도 없어서 어떠한 활동도 어렵습니다. 근데 이분들 꿈을 써랍니다. 하......매해 이거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같이 뭔가 활동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서 서류를 만들어라고 합니다. 케어도 힘든데 만들어야 할 서류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상 정신적인 스트레스고요.

폭력은 옛날에 암흑기가 있긴했었다는데 요즘은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곳에서는 못봤습니다. 횡령은......그런거 볼때마다 교사들끼리 대단하다라고 합니다. 거주인 통장에서 돈을 빼서 쓴다? 일단 월말에 통장정리 다하고 다른교사가 체크를 하고요. 거주인은 일단 거의 현금을 뽑아쓰지 않습니다. 물건은 체크카드로 사고 사진도 찍어놓습니다. 만약 보호사가 필요한 물건을 거주인과 함께 나가 산다? 그 물건이 너무 터무니 없으면 예를들어 다이슨청소기? 월말체크에 걸리고 같이 근무하는 교사도 바로 알겠죠? 근데 애매하게 옷이나 로션?이런경우 내가 보지는 못했지만 가져갈래야 갈수는 잇껬죠? 근데 여기서 일해보면 약간 그런게 생깁니다. 장애인이 썻던 물건을 복지사들은 같이 잘 안쓰려고합니다. 그리고 옷이나 기타 생활물품 합쳐봐야 최대 몇십? 고작 이거 공짜로 먹자고 걸리면 짤리고 고소당할 일을 할까싶네요

추천 1

익명 2024-01-31 (수) 09:17

저희 아내가 2/1일부터 사회복지사 2급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첫 출근합니다.

그전에는 어린이집 교사로 10년 넘게 일했는데 그전에 따놨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바로 취직을 했네요.

근데 이것도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시설이라 바로 됐어요.

아는 사람이 있어야 이것도 취직이 바로 되나봐요.

지방인 것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추천 0

갓유리글쓴이 2024-01-31 (수) 10:33

어..그지역 센터 어딘가요 ㅋㅋㅋ 신고좀 ㅋㅋ (농담)

추천 0

소년병연두 2024-01-31 (수) 11:29

@갓유리

철렁~ ㅎㅎ
몇명 면접은 봤다는데... 사실상 이런게 내정이죠 뭐~
근데 그 원장님도 이해가 되는게 원래 있던 사회복지사는 예기들어보니 반싸이코 비슷~~~하더라고요.
원장이 진짜 보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아내가 인수인계 며칠 받고 왔는데... 이 사회복지사가 원장을 같은 급이 아니라 자기보다 아랫 사람처럼 생각하고, 원장이 급하다고 빨리 보내달라는 서류도 안하고 있다가 담날 원장이 보냈냐니까 지금 보낸다고 하고 보고 있으니까 얼탱이가 없더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원장이 우리 아내를 잘 알고 성실하다고 어린이집에서도 지역 국회의원 표장장도 받고 동네 신문에도 나고... 암튼 어린이집 폐원만 안했으면 계속 잘다니는건데 뭐 암튼 다 필요 없고 집사람 내정자 맞아요! ;;;

추천 0

수이드림 2024-01-31 (수) 10:53

글쓰신분 두분의 베댓에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추천 1

하늘하늘21 2024-02-02 (금) 21:27

@수이드림

이 양반 원래 인성 터진걸로 유명함. 그냥 지 질문만 하고 본인한테 비판적인 댓글은 스킵하고 입맛대로 골라서 답변 다는 인간입니다. 유명 게임 게시판에 박제될 정도로 인성 개박살났는데 사회복지사 한다는 것도 웃음벨인 듯.. 미래에 뉴스 나올 인간 부류죠.

추천 1

커닐링구스 2024-01-31 (수) 12:32

인터넷으로 복지사 자격증을 딴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대부분 이력서 넣어도 안 뽑아줍니다....
저도 겨우겨우 된 곳은 대형버스운전이 가능해서 장애인복지쪽 1번 들어가고
두번째 요양원도 겨우 들어갔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인터넷으로 따면 거의 안 받아주더라고여

추천 0

익명 2024-01-31 (수) 16:29

현직입니다. 아직 면접 들어갈 짬은 아니지만 법인에 있어서 공고도 내고 그동안 많은 면접자들 만나보긴 했습니다.
복지관은 1급 있어야 된다고 듣긴 했다만 시설은 굳이 상관없습니다.

지방이라 다른곳과 기준이 다를수는 잇겠네요.
위치 때문에 인력충원이 바로바로 되진 않는 곳 기준입니다.

경력이 우선순위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경력 높으면 호봉이 높으니까
보조금 주는 지자체에서 별로 안좋아합니다.(적어도 저희 지자체는 그렇습니다. 가난해서 그런가)

그리고 복지사 자격증을 어떻게 딴것도 딱히 중요하진 않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취득했었구요.

운전 가능하고 복지사 2급 있으면 기본 조건은 충족이고
면접볼때 1순위는 과연 이 사람이 오랫동안 일할 사람인가
두번째는 성격이 무난한 사람인가 정도

그리고 만약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경우라면
성별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 성별을 지정해서 모집할 수 없다보니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회원 누구나 게시판 운영이 가능한 채널 오픈 (24)	eToLAND	04-15	31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70)	eToLAND	07-24	130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50

140471	[자유] 영화 라스트 모히칸	What더	23:28	5	60

140470	[자유] 전기세를 따로 정산하는 숙박업소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 (4)	엘렉트라	23:25	2	80

140469	[뉴스]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은 끼워팔기” 참여연대, 공정위 조사 요구	기후위기	23:18	2	80

140468	[자유] 하이브의 선택지가 잘 이해 안됩니다. (15)	zoonzi	23:16	2	125

140467	[뉴스] 지하철 비둘기 '퇴치 작전'…천적 모형에 뾰족한 침까지	익명	23:12	2	96

140466	[뉴스] 중국산 고춧가루 섞고 '100% 국내산' 적발 (2)	익명	23:04	2	82

140465	[뉴스] 10% ‘부실 부동산 PF사업장’ 구조조정…금융권 최대 5조 투입	기후위기	23:04	2	53

140464	[자유] 거리뷰 자주 보는데 야간 촬영분은 처음 보네요 신기 (3)	Veritas	22:44	1	156

140463	[뉴스] 도 넘은 교권침해 학부모 고발…강원도 첫 사례 / KBS 2024.05.13.	오징어외계인	22:42	1	64

140462	[뉴스] 24 . 5 . 13 제 집인 듯 먹고 자고…경찰 오자 냉장고로 봉쇄 / SBS 8뉴스	오징어외계인	22:36	3	68

140461	[뉴스] 이산화탄소 농도 높으면 바이러스 활개…닫힌 창을 열어주세요	기후위기	22:34	2	61

140460	[자유] 로블록스 '그날의 광주' 게임에 관해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흰독수리	22:34	3	81

140459	[자유] 고생하셨습니다.	바보자슥	22:31	2	42

140458	[음식] 동네 쌈마이 옛날 통닭에 쏘주 한잔 ,, (1)	yohji	22:30	6	141

140457	[자유] 차가운김밥 계란물묻혀 굽는게 경상도음식인가요? (12)	뽀롱뿌룽	22:28	3	152

140456	[자유] 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	믹스와찡이	22:26	5	47

140455	[뉴스] 24 . 5 . 13 [단독] 병원 말 믿고 뇌 맡겼다 사망…시술 부위 혼동한 흔적도 / JTBC …	오징어외계인	22:20	5	63

140454	[질문] 자전거 고수형님들 이건 어디에쓰이는건가요.. (4)	시든꽃에물을주듯	22:06	5	160

140453	[자유] 프로토타입에서 양산품으로 넘어가지.txt	오로라힝	22:03	5	99

140452	[사진] 오늘밤, 달입니다. [직찍] (1)	밤의정원	21:59	7	89

140451	[자유] 요즘 개 혐오증이 생기려고 하네요. (11)	텀블링	21:58	11	227

140450	[자유] 알리 할인 정책 재밌네요 (1)	익명	21:58	5	159

140449	[뉴스] (서울신문) 전방후원분 시원은 한반도로 밝혀져(시원논란 매듭) (1)	수구리ㅡ	21:50	7	80

140448	[자유] 흑마늘 진액??? (2)	카일러스	21:40	7	85

140447	[자유] 강아지 키우면 좋은점.. (4)	관심어린오리	21:38	7	118

140446	[자유] 늦은 저녁 삼겹살에 반주 (6)	요매	21:20	12	265

140445	[뉴스] 아동성교육 책이 음란물이라고 읽지 못하는데	순수의식	21:08	6	93

140444	[뉴스]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4)	두아리	21:08	9	180

140443	[자유] 전화통화 녹취한 제 목소리 들을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2)	닉네임고민끝	21:05	6	118

140442	[뉴스] 사무장이 개인회생 사건 수임 후 '먹튀'?	클린히트	21:03	6	94

140441	[자유] 교통사고 자전거 대 사람 (5)	익명	20:51	6	179

140440	[자유] 만두가 영어로 뭔지 아세요? (18)	빈폴	20:46	15	1195

140439	[자유] 저희 동네 고깃집 이벤트 클라스 (1)	잇힝e	20:44	7	225

140438	[자유] 5월13일자 운동	갓유리	20:39	6	74

140437	[자유] 우와 뉴진스님 공중파 뉴스 탔다...	미나루	20:37	6	201

140436	[운동] 만 45세 AZ의 매일 생활 운동 이젠 4년을 향해! 1229일차	테클베리	20:33	7	67

140435	[뉴스] [단독] 병원 말 믿고 뇌 맡겼다 사망…시술 부위 혼동한 흔적도	짜냥해옌니	20:32	8	124

140434	[뉴스] [단독] "가짜뉴스 올릴수록 돈"…'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교생들	짜냥해옌니	20:28	8	125

140433	[뉴스] '태국 관광객 살인' 용의자 3명 중 1명 검거‥"1명은 캄보디아 도주"	짜냥해옌니	20:26	6	111

140432	[질문] 스피커에서 PC로 연결 DAC 제품 관련 질문 드릴께요. (6)	김몽실	20:21	7	109

140431	[자유] 안전신문고 신고접수했더니, 신상 털려.. (4)	노키7533	20:17	11	223

140430	[사진] 전주 전동성당 타임랩스.mp4	Truthd	20:16	9	114

140429	[자유] 우울증 치료다니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5)	sadga21	20:03	7	148

140428	[자유] MTB자전거 기어 질문? 27단대 12단 (4)	테리윈	19:57	6	112

140427	[키덜트] 솔로몬 건담 GP02A 사이살리스. 도색 시작했습니다-	semix2	19:52	6	124

140426	[자유] 스타워즈오더몰락 모드설치는어떻게하나요?	살까죽을까	19:48	6	65

140425	[질문] 벤치프레스 중에 레그익스텐션 할 수 있고	익명	19:41	6	107

140424	[자유] 오늘 날씨는.. (1)	공유하는세상	19:03	6	64

140423	[자유] 다중닉이 핫하네요 (9)	최강자이언츠	18:58	10	244

140422	[운동] 슬기로운 중량생활 240513	걍귤	18:51	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