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가지고 가서 돈 안주는 좃같은 새끼들이 참 많다.
난 어렸을 때 항상 돈을 주고 물건을 사왔다는 기억 때문에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돈을 주는 줄 알았다.
근데 안주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못 받은 돈이 10억 을 넘어 간 것 같다.
부인이랑 이혼하고 아들은 군대로 도망가게 만든 파산 유사장
장사 접고 김양식장에 들어 갔다는 손사장
간암 걸려서 며칠 안남았다는 임사장
이미 빵에 들어간 박사장과 김사장
이제 노가다 중이라 전화 못받는 다는 딸이 하사관인 성이 기억안나는 거 뭐시기 사장
검사형님 선거때 밀어주다가 회사 홀랑 말아 먹어서 갚아줄 돈이 없다는 미림인가?? 거기 사장
어제 그제 지급명령 보낸 유사장
압류 붙히러 갔더니 이거 친구한테 다 넘겼다고 내 물건 아니라고 집행관한테 나가라 던 개새끼(성이 기억 안남)
경매때 까지 뻔뻔하던 하사장
다른 업종으로 전환했다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다 전번 바꾼 이사장
대리 하면서 언젠가 갚겠다는 박상무
큰소리 치면서 반소 하겠다던 미친년 결국 신불자 만들긴 했는데 최근 일이라 제일 짜증나는 그 좃같은 경남 상주년.
그 씨발년은 법원에서 악쓰더니 소송지고 전화도 안받고 초본으로 부동산 경매 넘기려 했더니 이미 넘어가서
한푼도 못건짐. 아 아직도 생각만 하면 오장육부가 꼬임.
이 년 때문에 정신병원 다니기 시작했음.
일산 씹새끼는 기계 만들어 준다고 믿어만 달라고 싹싹 빌면서 잔금까지 미리 땡기고 다음 기계 부품 산다고
돈 좀 더 달라고 그지 같이 빌더니 전화도 안받고 이사감. 꼴에 유튜브도 하던데 씨발 소송 하려니 너무 귀찮음.
손배소도 아니고 매매대금 말고 전자소송을 해본적이 없어서 천만원 때문에 변호사 쓰기도 아깝고 개짜증남.
아 좃같은 씹새끼들아 잘 살고 있냐?
개같은 새끼들아 남의 돈을 쳐 먹었으면
떵떵거리고 살면서 잘나있어야지 내가 뭐 소송이라도 하지
다 거지새끼들이라 인지대도 안나오는 상황이라 너무 짜증이 난다.
돈 안 주는 새끼들 이랑은 사업 하지 마세요
돈이 신용입니다.
주말에 꼭 준다는 새끼 말일날 준다는 새끼 90% 구랍니다.
날짜 정하고 안 들어오면 뒤 돌아보지 말고 그냥 지급명령 때립시다.
사업자 휴폐업 조회도 꼭 하시고
미안해 하지 마세요
혹시 다음일을 안 줄 까봐 걱정 이시라구요?
그냥 다른 업체 찾으세요
직원이 가장 최우선 매입처 인데
그런 개같은 매출처 때문에 직원 급여 밀리지 말고
화끈하게 접으세요
한번이 힘들지 두세번 하다 보면 다 걸러지고 결국 정상적인 업체만 남아요
어려워 보인다고 사정 봐주면 국세청이 당신 사정 봐줍니까? 절대 안 봐줍니다.
내가 우리 가족 먹여 살릴 려고 일을 하는 거지 그 새끼들 애미 애비 자식
학비 병원비 대주려고 사업 하는 거 아니잖아요
좃같은 새끼들은 좃같이 대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휴 간만에 어느 씹새끼가 열받게 해서 싸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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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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