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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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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동양사] 아방궁은 정말 환락의 궁전이었을까?	로텔	16:50	1	69

2369	[자유] 위만조선(낙랑군)이 한반도 평양일 수 없는 근거는 조선열전	수구리ㅡ	15:45	3	55

2368	[동양사] 1980년대 일본.	에이아이	14:17	3	88

2367	[한국사]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과 병법	고두막한	11:21	6	123

2366	[동양사] 한 무제의 대對흉노전쟁 쌍두마차 위청과 곽거병	고두막한	11:12	7	67

2365	[자유] 진시황의 진나라 시대의 동호나 호가 북부여입니다	수구리ㅡ	05:28	5	93

2364	[한국사] 조선 성종 시기와 고구려 장수왕 시기의 국제적 위상을 비교해보니, 조선 성종 치세가 대단하긴 했네요.	대한민국파워	03:23	6	69

2363	[한국사] 조선시대 주인 ㄱㄱ한 노비의 최후	미친강아지	02:55	7	192

2362	[한국사] 통일된 중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들 중 최선진 지역인 동양문명권의 번영을 이끈 신라/발해, 고려, 조선.	대한민국파워	02:40	6	101

2361	[한국사] 자랑스런 을지로, 부끄러운 합천군.(ft골타강사)	미친강아지	01:53	7	101

2360	[한국사] 몽골군이 두려워했던 고려의 장수	미친강아지	01:38	6	184

2359	[한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영국의 조지 매카트니의 청나라 조정에 대한 입조. 부제:청 조정의 조선국에 대한 순애보.	대한민국파워	00:38	6	79

2358	[자유]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2)	전설의왕게	00:37	15	1339

2357	[동양사] 도요토미 히데요시 키 (6)	두아리	05-10	13	1414

2356	[동양사] 중국에서 제작한 팔 치료받는 관우 피규어 (22)	두아리	05-10	39	12102

2355	[한국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억울한 왕. (3)	에이아이	05-10	8	204

2354	[한국사] 다듣사18강 추체험, 안중근 장군님, 이인직, 지비 도시치 (1)	오리덕만이	05-10	8	82

2353	[한국사] 북한사학계 평양 낙랑고분 3000기 발굴 결과 발표는?	고두막한	05-10	8	132

2352	[한국사] 식민사학의 핵심-세키노 다다시가 조작한 한사군 평양 낙랑군	고두막한	05-10	9	67

2351	[동양사] 천하를 얻었으나 지키는 법을 몰랐던 진시황秦始皇	고두막한	05-10	9	129

2350	[한국사]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연구한 학자들의 강역 경계선 (3)	평화의댐	05-10	10	229

2349	[자유] 원균에 가려진 임진왜란 최악의 트롤러 (15)	미친강아지	05-10	69	10872

2348	[한국사] 세간에서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통일된 중국에 명석한 국가원수가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잘 나가기 어렵다?	대한민국파워	05-10	9	139

2347	[한국사] 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의 대외관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의 기본값.	대한민국파워	05-10	8	102

2346	[한국사] 조선국의 제 9대 임금인 성종과 사림파 그리고 퇴계 이황 선생, 율곡 이이 선생의 활약으로 인해 조선이 중국을 초월해 유교의 …	대한민국파워	05-10	9	103

2345	[기타] 충돌 테스트 더미의 역사. (1)	에이아이	05-09	7	189

2344	[동양사]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한 사람, 사마소司馬昭	고두막한	05-09	10	180

2343	[동양사] 용의 얼굴을 지닌 천하의 건달, 한 고조 유방劉邦	고두막한	05-09	9	158

2342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러시아 연대기에 보이는 쿠만 족	고두막한	05-09	9	100

2341	[자유]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13)	산꾼	05-09	31	7837

2340	[한국사] 조선국이 예의지국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명나라 조정에게 특별 배려를 받은 기록들 최종 정리.	대한민국파워	05-09	8	152

2339	[한국사] 일본국(왜국)에서 조선국 조정에게 책을 다른 물품들과 함께 진상한 기록.	대한민국파워	05-09	8	113

2338	[자유] 피라미드를 능가할 아직 털리지 않은 최대 최고의 왕릉 (25)	미친강아지	05-09	49	12368

2337	[한국사] 세간에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중국은 우리나라의 천년의 적이다? (3)	대한민국파워	05-09	9	287

2336	[자유] 조선이 광기 어린 행정관료국이었던 이유	미친강아지	05-09	24	1585

2335	[자유] 알고 보면 개막장 그 자체라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역사	미친강아지	05-09	14	1461

2334	[한국사] 긴 역사동안 중국이 왜 한국을 놔뒀는지 설명하는 서양 역사학자.jpg (43)	두아리	05-08	93	14226

2333	[서양사] 가장 강력한 추측이라는 피라미드 만드는 과정.jpg (4)	두아리	05-08	21	2101

2332	[자유] 영국 해적선이 조선에 쳐들어왔다? (1)	전설의왕게	05-08	20	1884

2331	[동양사] 1920년 대의 셀카.	에이아이	05-08	8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