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카운터에 가기전에 사진 찍어서 클레임 걸면 상품권 주던데요.
고스란히 당하는 피해자는 저것도 모르고 구매하는 국내현실이죠.
국내는 제 값을 주고 사면 호구되는 세상 입니다.

이거 어디 제대로 고발할데 없나요? 그깟 상품권 1~2천원 쪼가리 받을 마음은 없고

좀 시정명령이라도 제대로 받게 하고 싶네요.

시정명령 국내에서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시정명령 그건 권고일 뿐이지 안 지켜져요.
포기 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카운터에 알려주면 그 이전가격 표는 슬쩍 빼는 것이 다 이구요.
국내에서는 고객은 호구일 뿐 입니다. 좀 규모가 있는 마트도 버젓이 하는 행동이라..
안 지켜져요.지켜지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과자류면 편하게 해외과자점에서 구매하세요.
같은 제품이라도 외국어판이 저렴한 경우 많기 때문에 고민 할 필요 없이 국내용은
포기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안 받습니다.

kbs에 찔러 주면됨... 몇주 전에도 이런거 걸렸서 방송했는데 ㅋㅋㅋ
또 찔러주면 방송 때릴듯

헬좇선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요. 뭘 하든 안 먹힙니다.

흰색 라벨도 특가 적용한 라벨이라고 아래에 몇몇이 이야기 해 주고 있네.

라벨 한번 붙히고 끝이 아니고 가격 변동때 마다 바꿔 붙힌다.

밑에 사존님 댓글을 확인 하도록.

?

글은 알겠는데 사진상은 잘 모르겠군요

노락색 가격표 왼쪽에 원래 가격표 보시면 같은 가격...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초특가 상품 가격표 왼쪽에 동일한 가격표가 있죠...

초특가 상품 가격표로 왼쪽의 가격표를 가려버려요.

저게 몇일뒤에 초특가 상품 가격표를 제거 하면 다시 출력해서 붙여야 되서 기존 가격표를 제거 하지 않고

가격 변동은 없이 라벨만 눈에 띄게 노란색에 초특가 ~ 이런식으로 눈탱이 때리는 방법이에요.

이해가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안그런곳이 없더군요
평소 자주 사던 물품들은 가겪대를 알고 있어서 속지 않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들은 당하기 쉽상

저것도 그렇고 일년내내 하는 1+1 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 욕 나옵니다.
원래 낱개로 2천원이 정가인 상품을 4천원에 팔면서 1+1 이라고 하는거 허다해요.

뭐 홈플러스만 그러나요? 다 그러더라구요. 법이 법같지 않으니까 대기업에겐 관대한 나라니까... 이게 헬조선이죠

홈플러스 그 미니(자동차) 경품 걸고 참여자 개인정보만 팔아먹고 경품은 직원들끼리 나눠가진 사건도 있던 걸로

일부 편의점에서 1+1, 2+1 하는 것들 잘 보면 묘하게 원래 가격이 1.3~1.5배 뿔려져 있다능...

초특가 할인해서 10원 할인해주는 세상인데요 뭐. 새삼스럽지도 않고
그저 눈뜨고 코 안베이려면 평소 가격 알아두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면서도 모르면 바로 호구되는 세상.

국내 유통사들 수준이 어디라고 더 높거나 하지 않아요. 저런 정도는 거의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어~~ㅋ,,아..ㅋ 이거 제일 심한데가 롯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마트 물건 가격변동 확인하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죠~

확인하는 어플 있어요?? 처음 듣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광고는 아니고, "마트모어"라는 어플 쓰고 있어요.
침고하셔요

"마트모어" 설치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옆에바코드 있는건
직원들 일할때 텔슨으로
재고파악하고 하기때문에
바코드 있는걸로 일부러 뽑아논걸텐데?
한마디로 라벨도 초특가적용한 라벨이란말

공감합니다ㅎㅎ

그거이미  소비자 고발 있어서  취재한번 했던 내용인데 아직도 안고쳐진곳 천지인듯

http://blog.naver.com/fallman1128/220591002611
이런 경우도 있나보네요. 내용물이 더 적은데 가격은 더 비싼ㅎㅎㅎ

경품추첨 개인정보 팔아먹고 직원이 가져가고 저런짓을 해도 세일하면
개때같이 가서 상품샀다고 자랑하는 이토의 현실

헬조선의 흔한 마트군요 ㅡㅡㅋ

홈플 일부러 노리고 저러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장보시고 영수증에 품목을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는데
할인된 가격표를 보고 구매한 상품이 실제 계산에선 정가(세일되지 안은가격)로 계산이 되는경우가
3번 넘게 있어서 그때마다 컴플레인 걸로 그래서 다시는 홈플 안갑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한 십 몇 년 전쯤 인터넷 회선 제공 회사들  걸핏하면 요상한 서비스 신청 하라고 전화하고
안 한다고 끊어버린 뒤 자동이체 영수 내역보면 서비스 요금 꼬박꼬박 나가고 있던 사기 때문에

절대 자동이체 안 하고 일일이 고지서 받아 살피는 습관이 들었죠.   

그 꼴을 지금도 보다니 ㅡㅡ;

저래놓고 항의하면 뭐든지 판매사원의 잘못이라고 교육 잘시키겠다고 하죠.
가격표와 계산서 금액이 틀려서 그때마다 물어보면 판매사원이 잘못 붙였다고 하고..
판매사원이 가격 결정하는 사람도 아니고 바코드나 상품 판매 태그 출력해서 붙였을 뿐인데..맨날 판매사원 잘못이래..

다른 마트도 다 똑같아요
행사 가격이라는게 마트 맘대로 조정하는거라서
1+1같이 묶음행사해놓고 가격 더 비싸게 받고하는곳 많아요
소비자들이 비교안하고 그냥 묶음이면 더 싸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사가니 이렇게 대놓고 하는거죠
그리고 따로 고발 불가능 처벌하는데도 없고 본사에 연락해도 어차피 본사에서 행사 만들어서 각지점에 퍼트리는거라서요

야구팀 음료수 매번 사야 해서 한 번에 마트가서 대량 구매 하려고 했는데 이온음료 1.5리터 가격이 동네 마트보다 200원이나 비쌌다.

무조건 가격비교 해야함

사기꾼들

요플레 2개에 얼마해서 꾸준히 사다먹었는데 지난주 보니 갑자기 써있는 가격이 아니라 다른 가격으로 찍혀있던데요.
영수증이 잘못찍힌줄 알고 가서 가격표보니 위에 아주 조그맣게 2개에 +얼마... 철망으로 가려서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잘 찾아보고 해야지요 생각외로 저런게 많습니다

저런거 의외로 많음 소비자 우롱하는 행위

전에 같은 방법으로 확인해보니까
10원 할인된 것도 있더군요

댓글같은 거 한 번도 남긴 적 없는 사람인데 댓글 남기게 하네요

지금 다들 현혹돼 계신 거 같은데 저는 전에 홈플익스프레스에서 알바해본 사람입니다.
저 뒤에 가격도 원래 가격이 아니라 이번 기간에 할인돼서 새로 프린팅해서 새로 끼워넣는 거에요
스페셜케이가 원래 얼만지 아시는 분 있으면 그런 생각 안 하실텐데 제가 알기로 원래 6~7천원하는 걸로 아는데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뒤에 있는 가격도 이번에 할인돼서 새로 프린팅해서 꽂아 놓은 겁니다
저렇게 작은 거 큰 거 2개를 프린팅해서 포개서 꽂는다구요
스페셜케이 원래 저거보다 더 비싸요 마트에서
선동 당하지 맙시다

위에 초밥님 한 분만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공감합니다.

홈플러스는 비싸던데...

눈가리고 야옹이죠 ㅋㅋ

쉴드는 아니고, 우리동네 슈퍼에서 저거 오천몇백원인가에 파는데 저 금액이면 싼건 맞네요.
원래 가격이 아닌 특가상품(?)인데 그 부분에 대한 강조로 가격택을 바꾼 개념이라면 그닥 문제라고 느껴지진 않아요.
원래 정가가 4,890원이라면 저거 사기지만, 4,890원이 특가라면 과대광고 범위의 도의적 문제지 사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동네 슈퍼가 비싼걸 수도 있는데 저거 원래 얼마짜립니까???

사진 바로 옆에 스페셜케이(블루베리라고 써있는 건가요?)는 7500원입니다.
저 정도 가격인거죠

이런게 홈플만 이런게 아닌죠.

가끔 노란 가격표가 기존 가격보다 비싼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아시는거지만

마트용 제품은 용량이나 무게가  일반 제품(공판장이나 나들가게)보다 적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변했나 모르겠지만요.

한때 우유팩 1리터가 이니고 900미리로 팔았죠..ㅋㅋㅋㅋㅋ

용량을 딱 규격화하면 마트가 엄청 저렴한게 아니란걸 알껀데.....정부에서 이걸 안함..ㅋㅋㅋ

음료수 큰거 용량이

왜 1.2 / 1.5 / 1.8 이렇게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