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유질물입니다 아이패드프로12.9인치 골드 셀룰러 128g A급 (글수정)

유질물 카페 운영하시나 봐요?

급 호기심이

네 전당포 사장님들끼리 모여서 하다가.. 다들 하나둘씩 접으시고
혼자 하고 있습니다

더럽게비싸네요 미개봉신품 마켓에서  70~80  128g    12인치쪽은  좀더구형이되서깍이고잇는데

중고기기를  그것도  전당포물을  그가격이면 무섭네요

매번 이분이 올리는건 확인중이지만 시세보다 비싸게 올리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디서 셀룰러 모델을 와이파이 제품 가격으로 퉁칠려고...항상 쿨매물만 올리시는분인데 ㅋㅋ

불멸님 찾으시는 물건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필요하신게 있으세요?

항상 모니터링 중입니다 ㅋㅋ 예전댓글에서 ps4는 없다고 하신거 봤습니다.

아...게임기는 제가 볼줄 몰라서 ㅠㅠ

참고로 아이폰 충전기로 패드 충전하기에는 전류가 부족합니다.
가격차이가 좀 나기떄문에 감안해서 판매하시는게....
아이폰 5W/1A....패드 충전기 12W/2.4A...
충전은 돼지만...충전시간 차이는 큽니다.

MR무명씨님아 그건  wifi 용요 ㅋㅋ 셀룰러 옵션으로 확인해보세요

근데 와이파이 용이라고 해도 그가격에 나오려나.. 다 확인하고 올리는건디

이런 댓글들 땜에 한동안 안올렸었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말도안되는 생때 쓰는 인간들 한둘은 항상 있습니다.
그냥 어그로 인듯...

죄송합니다. 지금 와서 보니  좀 공격적이게 댓글을 달았군요;
어떻게보면  본업이신데  방해한 꼴이되어서 죄송합니다.

별뜻없이  그냥  이해안가는 가격이라  가볍게 단글인데, 
기분나쁘실수 있다고는 생각못했군요.

미개봉품같은거라면,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중고가에,  출처는 전당포고,  그렇다면,  도난인지,  배터리수명은 얼마나인지,
실사용기간과  보증이 얼마나 남은것인지도 알수없는  현격한 중고물품에 비해
가격대가  너무 쌔서  순간  비싸다고  남겼던건데 말이죠 ㅋ

번창하시길.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market&wr_id=21003&sca=&sfl=mb_id%2C1&stx=esca0315

살 생각이나 능력도 없고,당연히 물건 자체의 특성도 모르면서 일단 비싸다고 댓글다는 유형.그나마 잘못한 것을 아는지 조용히 잠수타고 닉네임 변경하는 최소한의 양심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market&wr_id=39891&page=2
동네방네 악플을 작성후 조용히 글 지우고 잠수타는 유형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market&wr_id=40059#c_40102
살 생각이나 능력도 없고,제품 특성도 모르지만 일단 <더럽게비싸네요>라고 말한 후 용산양아치니 동업자니 혼자서 우기는,가르쳐줘도 안되는 전형적인 유형

그리고 끝까지 와이파이용과 구분은 못하는 쎈스~~

다른사람 댓글 좀 읽어요 ㅋㅋㅋㅋㅋㅋ

무명씨님 보세요!!

기본 기기 체크는 다 하고 물건을 받습니다
그냥 주는데로 덥썩덥썩 받으면 문닫아야죠

장물도 마찬가집니다 벌금이 얼만데 ㅋㅋ 서류및 신분증 사본으로 출처 다 확인한답니다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신것 같으셔서 가슴이 아프네요!

MR무명님 더럽게 거지근성 이네요.
좀 뭣좀 알고 까더라고 까세요.
님같은 에누리 문자 올까봐 무섭네요

별 신기한사람 다보겠네요.
알고까고 뭐고,  첫째로  새것 언박싱만 하더라도  중고로 취급되어
가격이 떨어집니다.    아이패드는 그래도  중고가 높은 편에 속하죠.

게다가 아이패드 9.7이  후속발표되면서 12.9모델은 주춤한 상태이고,
중고시세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와이파이 + 셀룰러 모델이  일반적으로 와이파이모델보다는 최대 10만원정도 비쌉니다만,
그것을 감안해서라도    중고물품  게다가,  전당포에서 나온  확실한 중고품( 품질보증기간 및, 어떠한 출처를 알수없는)이라는겁니다.

현,  9.7이 나오면서,  몇개월은커녕 몇주도 사용안한  s급 신품에 가까운 중고품과,
협찬및, 각종 인강사이트에서 받아 ,  비닐도 안뜯은 미개봉품인 물량도,  개인거래는 중고가에 비슷하게 거래됩니다.  물론 조금은 더 비싸지만요.

잔말필요없고,    중고물품,  실사용자한테도,  심심찮게  70~80 사이에서 
운좋으면 13만짜리 정품 터치펜도 포함하여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마저도,  사설수리할수밖에 없는 아이패드 특성상,  품질보증기간 몇개월 내인 제품만 거래되는것이  거의 대부분인데, 

셀룰러고 뭐고,  사용감있는,  전당포 출처 아이패드를,
현 마켓가에 가까운 정가로  98에 파는거  2만원깍아서 96에 선심쓰듯이 말하는게
비싸다고  한것입니다.    물론  얼마에팔던 판매자 마음이겠지요.

다시 말해드릴까요?    아이폰 계열은,  빠돌이라 할만큼  초창기부터  다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 12.9도 있고,  로즈골드에 혹해  9.7도  가지고있습니다.

신제품이 계속나오는 관계로 굳이 정품상관없이 구입하는 사람입니다만,
아이패드 9.7 셀룰러 128도  70에  미개봉품구입한게  1주일 전입니다.
팬끼워서  75에 팔겠다는거, 펜있어서 70에 구입했지만요.

어쨋든,  제가 보기에 중고 프로12.7을 96에 사기엔  확실히 비싸다는겁니다.

까시는건 좋지만,  알고 까시죠?

아주 소설쓰고 있네요. 자신이 실수를 했으면 그냥 인정하면 되지..구차하게 먼 변명이 그리 요란한지...
이토 회원분들이 님보다 정보력이 딸린다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저도 와이파이 모델 75정도에 판매되는거는 종종 봅니다만...
셀룰러 모델을 75에 파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망상만 고집하지 말고 근거를 대보세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링크를 대보든지...
먼 근거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자기 주장만 맞다고 우기고 있는데...
정작 자기가 왜 까이는지도 모르고 있으니..ㅋㅋ

시세라는건 평균 시세를 말합니다. 100명중에 1명이... 천명중에 한명이 돈이 급해서
미친척하고 50에 판매할수도 있겠죠...그럼 그게 시세입니까? 국내 중고 4대 커뮤니티,,,
중고나라, 뽐뿌, 클리앙, 디시 사이트에서 중고를 75에 판다면...진짜 천명에 한명 나올 확율!

시세고뭐고  그럼 님이 96에 사시던가요.
내가 비싸다고 느끼고  나는 비싸다고 했을뿐인데  머이리 잔말들이 많은지.
사서 쉴드쳐주는건 좋은데,  그러면 님이  사세요 그럼.
안비싸면  누군가 사겠죠.
내가 무슨 시세감시꾼도 아니고,  분명히 내눈엔  비싼편도아니고 나라면 절대 이해못할만큼 비싸게 느껴진다고  한건데  왜  그래요?

적어도 편하게  현 네이버 최저가 쇼핑에서  마켓에서 실판매가를 봐도
100만도 안하는가격에 셀룰러 128기가 널렸습니다.  그것도 쌔삥으로요
중고로 96사시던가.  누가 머랍니까?  나라면  같은값이라도 신품 사것슈.
보증없는 it중고 살바에 106만주고서라도 신품사는게 좋은거고.

무슨 동업자끼리 쉴드쳐준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려.

내가  산다했냐  깍아달라고 했냐. 
별  하이에나들처럼 까대기는.
걍 어여어여 차단들하세요.  동업자든뭐든 나랑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일테니.

게다가 셀룰러모델은  거의 독점으로 통신사측에서 판매합니다.
할부원가 정가요?  눈이 있으면 계산해보세요.
하다못해  묻지마 교환 환불해주는 공홈가격이 120이었고,
통신사 공식가격이 100만대요.
대리점측에서 행사해서  쳐주면 그 자랑스런 프로 128셀룰러모델이 할부원가 80대요.

돈많으신분같은데  직접 96주고  손때묻은,  보증확인안된 물건 사시던가.
나참  그리  좋은물건이면  얼른 당신부터 낼름 사시오.

비싼걸 비싸다고하는게  게거품을 물고 들려드네. 
용산양아치들도 아니고 나원

<지금 와서 보니  좀 공격적이게 댓글을 달았군요; >
-djtjfvmrp dksms wltlrdmfh rhdrurwjrdlsrp dkslfk wkfaht dkfrh eks eotrmfdlwy,
<걍 어여어여 차단들하세요.  동업자든뭐든 나랑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일테니>
- dk ahffk sks tkrhkgoTdj
<비싼거 비싸다고 말하는게 거지티입니까?>
-dk ahffkd sork qlTkekrh gksrjaus qlTksrjdi
wkfaht dkfrh eotrmf wjrdjTwlaks sork akwdk dkahffkd ahffkd

댓글은 잘못 적었지만 남 탓이고 꼭 내 잘못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스킬에 발기찬 아침에 귀.두를 탁치며 감탄하고 갑니다.

나같으면 판매자에게 사과 댓글 적고 잠수를 타겠지만 동업자니 용산양아치니 하며 일일이 댓글 다는 인격 수준에도 역시나 그 수준이라는 내 예상치를 벗어나지 못하네요.

<더럽게비싸네요>
<비싼걸 비싸다고하는게  게거품을 물고 들려드네.>
시세에 비해 싸게 파는 물건을 비싸다고 말하고서 남들이 머라고 하든 혼자서 역시 내가 맞아,남들은 용산양아치야라고 혼자 자위하면 정신승리가 됩니까?

가끔은 스스로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살면 편합니다.
본인이 모자란 것을 누구보다,스스로 더 잘 알면서 왜 이렇게 억지를 부리며 살려고 하는가요?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market&wr_id=21003&sca=&sfl=mb_id%2C1&stx=esca0315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market&wr_id=22723&sca=&sfl=mb_id%2C1&stx=esca0315


이 링크를 보면 더 재미있는게 있지요.
어떤 모자란 애(난 누군지 알지롱~~)가 미러리스를 달랑 몸통 최저가만 보고 신품보다 비싸니 마니 그런 소리를 했죠.
미러리스가 몸통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날 처음 알았습니다.
컴으로 대충 검색해보고 비싸니 어쩌니...입으로는 머 다들 이미 태어날때부터 좃문가 수준이죠.

사족:
1.유질물 카페는 탈퇴했습니다.너무 물건이 안올라와서..세컨노트북 필요해서 제법 들락거렸는데....
2.이상하게 대충 검색하고 거지티 내는 댓글 다는 사람(2명)은 왜 금투게시판에서 돈 잘번다고 혼자서 자뻑글을 올리는 공통점이 있을까요?
돈은 잘 벌지만 졸라 알뜰하게 사는 부자라서 단 돈 씹원이라도 싸게 살려는 심리일까요?

금투 잠깐 활동하다 접은거  그새  검색해서  돌려까기 하시나본데,
비싼거 비싸다고 말하는게 거지티입니까?
둘째로,  돈을 잘벌든말던  마음에 들면 사는게  돈의 가치입니다.
내가  저 물품을 구입한다고 한적도없고, 깍아달라고 한적도없고,  사고싶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이미 다 있는 물품이거든요.
무슨  금괴처럼 투자형 가치를 가진것도아니고,
중고품을,  그것도  미개봉이나  신품이 아닌,    전당포 출처의  물건을, 그것도  IT물건을 ㅋ
정가에 가깝게 판다는것이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말한것이  거지라니  참 요지경입니다.

거지티 내본적도 없지만, 아쉬운소리 한적도 없는데,  무엇을 알고 까기를 시전하시는지?
하긴 넷상에서 까는것도  님의 마음이니 이것도  웃기는 말이네요.
재미있는건, 어차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공격적인 댓글을 시작한게라,
사장님한테는 죄송한일을 한게 맞습니다만,
시간님께서는  뭘 알아서,  나도 모르는 제 심리를 아십니까?

스토컨줄 알겠습니다.    신기방기하군요.

모든 물건엔,  마음에 들면 가치가 정해지는것이지만,  위의 가격은 이해가 안갔을뿐입니다.

수집하기 좋아해서 골동품이나 마음에 드는 잡동사니들은 가끔 사모으는 편이지만.
이건  좀  진짜로 이해할수 없었으니까요

sp gkdtkd sksms wkfahtdmf gkwlaks ska xktdlfkrh gkaus tktpdy.

dbduqrpqhek ej dntrls rmfdmf rmaxnrptlvksdp wkrtjdgotj dkwn dlstkdwjrdlfk rldjrgkrh dlTtmqslek.skrkxdmaus Wkfqdms wltlrdmfh wkfaht dkfrh eotrmf ekfdkTdmaus tkrhkrmf wjrrh dkrkfl ekrclrh dlTdmfxpsep durtl dlfdlfdl eotrmfekfau..durtlsk cka ehrxmrgkqslek.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공격적인 댓글을 시작한게라,>
오해의 소지가 아니라 공기계와 약정의 구분도 못하고 기초적인 검색 능력도 없고 유질물 구입시 개인간 거래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지는데 그런 특성은 아예 모르고 자지 입으로 시세감시꾼이 아니라고 하면서 더럽게 비싸다고 말하는 배포가 졸라 부럽네요.

그리고 혹시 평소에 거지티낸다 이런 말 자주 들어서 넷상에서도 그 말 들으니 그냥 부들부들 하는거에요?

전당포 유질물도 따로 파시는분이 있네요 ㅋㅋ
앞으로 유심히 보겠습니다

이상하게 전당포 質物이. 개인이 사용한 중고물품보다 신뢰하지 못할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개인 사용 중고물품을 가지고 전당포에가서 맡기면 질물이 되는 것이고, 개인사용 물품을 스스로 판단해서 중고장터에 올리는 것보다, 직업적인 안목으로 질물 판단을 한 것이 품질은 더 믿을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전당포 물건을?~~~) 이 부분은 중고물품을 사려는 분께 맞는 말은 아닌 것 같군요.

 업종 특성 상. 질물에 대한 책임도 업주가 지는 부분이 있고, 물품의 신뢰도는 개인판매 물품보다 질물이 나을겁니다.

 안드로이드 유저라서 애플 물건에 대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당포 질물이 개인소장 물품보다 믿을 수 없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개인이 중고장터에 내놓은 물건은 도난품일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아이패드 가격은 모르겠지만, 물품에 대한 보장과 책임은 질물이 더 높은 수준일겁니다. 입질자 정보도 알고 계실 것이고, 도품책임도 개인보다 많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뇨 하고싶은말은 질물의 타당성이 아니라, 아이패드에 한정합니다.
1세대 애플빠돌이로서 애플사의 정책과 관련있습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애플은 폐쇄적인 대응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으로  구입후 어지간한 불량이더라도  교환은 없고,  정해진 보증기간이 끝난다면 제품에관한 어떠한 도움도 바랄수 없을정도로  개같은 서비스로도 유명합니다. 
막말로  신품을 사더라도 공식홈페이지에서  제일 비싼 정가를 주고 사서 정해진 날짜내의 유저가 아닌이상  반품 및 환불도 없는  깡패입니다.    심한말로는  배송중 문제가 있을지라도,  언박싱을해서  케이스를 오픈한이상,  무조건 유저탓이 된다고 할정도입니다.  약간의 과장일지라도 이게 사실입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유저의 정보공개나  협조요청을 개무시 때릴정도로 철저한 보안으로도 알려져있죠.   
이런 정책에서 , 가장 예민한부분이  첫째 남은 보증기간입니다.  보증기간이 끝난다면  어떠한 수리도  사설업체에서 수리하는게 싸고,  게다가 애플은 수리를 안해줍니다.  무조건 리퍼품으로  교환을 해주는게 기본메뉴얼이죠.      이부분은    중고물품의 가장큰 문제입니다.  as가 워낙힘들거든요.

제가 아이폰5를 택배거래를 할땐  사용후 하루만에 도난품 신고에 걸렸습니다.
애플자체에서  막아버린거죠.    어떠한 이유로든 제 3자의 보증이고 뭐고  전혀 소용없습니다.
산놈이 병신됩니다.  질물이고 뭐고, 그냥 폐쇄입니다. 
둘째는 아이패드 에어2를  추가로 한대 더살때였는데, s급에 몇주 안썻다고 해서 거래했더니
액정의 상태가 걸렸지만, 얼마 안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잘못된건 직접 애플사와의 관계가 되어 , 새거를 내돈주고 내가 사서, 내돈주고 수리하고, 내발로 as찾아가야합니다.
제일 골때리는거는,  선물용으로 산거였지만, 오래되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보증기간이 거의 끝나버렸던거죠. 귀찮아서 몇주뒤에 갔다가 피봤습니다. 몇주는 개뿔.
차라리 정품대리점출신이라면 말이라도 해볼수있지, 답도없습니다 이건

리퍼받으면서 정품수리하는데 40만원넘게달랍니다.  신품값입니다.
결국 미개봉품 중고사면서, 불량품걸리고 사설수리업체가서 24만원인가 주고 수리했습니다.
귀찮고 손해보고 여러모로 피곤한겁니다.

게다가  아이패드 뿐아니라 it 계열의 모든기기,  하다못해 컴퓨터 부품까지도,
중고로 때타는순간  거의 절반값으로 떨어집니다.  그나마 아이패드는 보증기간이 좋다면 중고가가 높은편입니다.   

이 물품은  보증기간이나, 도난등록도 확인하여 올라와있지않고,
전 소유주를 통한물건도 아닐뿐더러,  신품가격이 100만초입니다.
it 물품특성상 중고가는 더 떨어지는게 보통이고,  미개봉품이나  실소유주의 거래가 아닌이상.
절대로  거래하지 않는게 좋다는게  애플유저들의 대부분의 경험이자 조언입니다.
가장중요한 보증기간이 문제인데, 12인치 프로모델이 몇개월뒤면 만료입니다.
이미 9.7 후속모델이 나왔고요.

그런 상황에서 신품 100만초반에도 나오는물품을 98 96에 파는것이  확실히 비싸다고
생각하고  말을했더니,  무슨    용팔이들 담합하듯 까이네요.
뭐 어차피  이정도쯤 된이상 신경끄고 모조리 차단해버리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합니다.

판매자의 잘못이 있는것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미개봉품이 아닌 중고품에, 2차 거래, 그것도 물건을 안보고 거래하기에는
작은금액의 기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절대로  보호받을수없습니다.
전당포의 안정성문제가 아닌,  애플사 자체의 정책입니다.
그걸두고  100만짜리 기기를 몇만원 할인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냥 여기서 멋도 모르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애플 중고거래로 엿먹어본사람이 없으니까  ,  혹은  용팔이들 담합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하네요  모조리 차단하고  늘 그렇듯 유게나 봐야겠습니다.

ghswkaksdml wjdtls tmdfl rnt!!!

이제 보니 조금 측은하네요.
자기 경험담이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참 불쌍한 사람
위추하고 갑니다.

내일부터 하루 1분씩이라도 집 밖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불 밖은 위험해..이런 말 믿지마시고요.
아직은 대한민국은 살만한 곳입니다.

128기가 신품 모델 100만 초반 혹시 출처 있으면 남겨주시겠어요? 참고하겠습니다
가격대 형성 다 살펴보고 저도 받을떄 체크를 하고 출처 확인하고 서류 까지 남기고 받는물건인데
본인 피해경험담을 확대해석 하시는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좋은하루되시고 유게저도즐겨봅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따로 사이트 운영하시는건 없으세요?..
목록을 볼수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5%84%EC%9D%B4%ED%8C%A8%EB%93%9C%20%ED%94%84%EB%A1%9C%2012.9%20128g%20%EC%85%80%EB%A3%B0%EB%9F%AC&pagingIndex=1&pagingSize=40&productSet=total&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CPRO


네이버 쇼핑 최저가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128기가 셀룰러 가격 링크입니다
새거 최저가가 120만... 무명님이 말씀하신 가격이 전혀 안보이는데요..
혹시 휴대폰 가입처럼 보조금 받아서 기기출고가에서 할인받고 유심 발급받고 할부로 들어가는 기기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댓글 길게 많이 달아주신거 보고 깜짝 놀래서, 확인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링크 하나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