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쿵푸팬더 4' 곧 100만 돌파…다음 주엔 지각변동

상숙달림이 2024-04-20 (토) 06:58 조회 : 771 추천 : 13

https://etoland.co.kr/link.php?n=9180726 복사

영화 '쿵푸팬더 4' 속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이번 주말에도 극장가에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 4'가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 4'는 전날 1만9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6.0%)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코믹한 무술을 펼치는 판다의 모험을 그린 '쿵푸팬더 4'는 지난 10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5천여명으로, 이번 주말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장재현 감독의 '파묘'는 1만4천여명(20.4%)의 관객을 모아 2위였고, 1년 만에 재개봉한 일본 로맨스 영화 '남은 인생 10년'(4천여명·7.1%)과 안국진 감독의 '댓글부대'(4천여명·6.5%)가 그 뒤를 이었다.

상숙달림이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개

댓글쓰기

삼오공 2024-04-20 (토) 09:05

이번주엔 다시 한국영화 활황세??^^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948)	비밀상점

58188	[자유] 파묘랑 서울의 봄에 비해 범죄도시4가 독과점으로 더 욕먹는 이유 (17)	두아리	05-06	45	5071

58187	[자유] '범죄도시 4' 스크린 독식에 영화계 불만…"해도해도 너무 해" (4)	yohji	05-06	16	424

58186	[자유] 초반부터 주인공 동료들 다 죽이고 시작하는 영화 (21)	두아리	05-06	51	9394

58185	[자유] 영화 범죄도시4 관객 800만 돌파.jpg (34)	커트앵글	05-06	33	5651

58184	[자유] 5월 개봉 기대작 두작품 (9)	돌팬티	05-06	31	6846

58183	[자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난해한 영화 Top3 (25)	또로잉	05-06	37	7895

58182	[자유] 영화 배속 재생,건너뛰기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생각 (7)	뽕끼	05-06	12	497

58181	[자유] 한국의 영화 마니아들이 소지섭에게 큰 신세를 지고 있는 이유 (6)	뽕끼	05-06	13	1022

58180	[정보] 반지의 제왕 세오덴왕 배우 버나드 힐 사망 (2)	뽕끼	05-06	17	651

58179	[자유] 2023년 가장 크게 적자 본 영화 탑5 (1)	휴지끈티팬티	05-06	11	362

58178	[자유] (영상) 흥미로운 단편영화 "윌리 빙엄의 경우" (1)	yohji	05-06	13	218

58177	[감상평] 범죄도시4 나쁜영화는 아닌듯합니다 ★★★☆☆ (3)	CRBM	05-06	12	382

58176	[감상평] 아르카디안 (Arcadian, 2024) 스포O ★★★ (1)	yohji	05-06	13	487

58175	[정보] 5월 5일 박스오피스 (2)	나는성공한다	05-06	12	253

58174	[자유] 폭망중인 디즈니 역대급 적자 기록한 2023년작 작품들 (59)	두아리	05-05	83	20956

58173	[자유] 현실 사건 때문에 엔딩이 바뀐 영화 (7)	두아리	05-05	44	7510

58172	[정보] 자막사이트인 Subscene가 문을 닫았네요.. (6)	하하헤	05-05	14	409

58171	[자유] 영화 라밤바, 그 실존 가수 리치 발렌스와 노래에 대한 추억 (16)	고수진	05-05	36	4946

58170	[자유] '남은 인생 10년' 재개봉 30만 돌파..꺾이지 않는 흥행세 (3)	yohji	05-05	13	906

58169	[자유] 이정재, 202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1)	yohji	05-05	14	244

58168	[예고편]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워 온 테러] 예고편 (2)	WIZARD①	05-05	17	702

58167	[자유] 당신의 영화보기 취향은? (16)	뽕끼	05-05	15	966

58166	[자유] 엄복동보다 영화계 파급력이 더 컸던 국내영화 (20)	뽕끼	05-05	40	9766

58165	[자유] 류승완 감독 "베테랑2" 첫 스틸 (29)	뽕끼	05-05	37	7670

58164	[자유] 케빈 파이기, “휴 잭맨 ‘울버린’ 복귀 반대했다” (11)	yohji	05-05	31	5220

58163	[감상평] 범죄도시4 좀 많이 별로네요.. ★★☆☆☆ (15)	마음마음	05-04	33	2740

58162	[자유] 개인적으로 뽑아본 최고의 한국 영화&드라마 (20)	vmflaos1	05-04	36	5583

58161	[자유] 범죄도시4 700만 돌파 (22)	두아리	05-04	33	6285

58160	[자유] CGV 아트하우스 에릭 로메르 기획전 5/15~28 (2)	두아리	05-04	16	190

58159	[예고편] 세월호 참사 10주기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 메인 예고편 (2)	WIZARD①	05-04	20	416

58158	[예고편] 멜 깁슨 주연 [할리우드 살인사건] 메인 예고편 (4)	WIZARD①	05-04	17	1125

58157	[정보] 5월 4일은 스타워즈의 날.."May the 4th Be With You" (2)	yohji	05-04	16	322

58156	[질문] 최근 한국 영화 추천이요. (4)	피콜로	05-04	14	385

58155	[자유] '목화솜 피는 날' 감독 "세월호, 무겁지만 다루고 싶던 이야기" (1)	yohji	05-04	17	175

58154	[정보] 장재현 감독 “차기작은 K-뱀파이어물”‥‘파묘’ 속편은 NO (1)	yohji	05-04	17	307

58153	[예고편] 트렁크에 납치당한 인기 유튜버! <드라이브> 티저 예고편 (3)	WIZARD①	05-04	19	1799

58152	[정보] “‘넘버3’ 송능한 딸” 셀린 송 감독 신작 촬영장 사진 (3)	뽕끼	05-04	15	2236

58151	[자유] 2023년 제일 망한 영화 TOP5.jpg (29)	불오징어	05-04	51	10668

58150	[자유] ＜파묘＞ 장재현 감독 차기작 언급 (30)	빵과스프	05-04	40	8638

58149	[자유] 박찬욱 신작 영화 도끼 ㄷㄷ (30)	겟챠	05-04	89	25475

58148	[자유]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4년 국내개봉(예정작) 산드라 휠러/드… (1)	상숙달림이	05-04	15	365

58147	[자유] 2023년 망한 영화 TOP5 (디즈니의 위엄??) (10)	뽕끼	05-04	27	4011

58146	[자유] 현장에서 다 해결하는 영화감독 썰 (18)	뽕끼	05-04	65	7496

58145	[자유] 하루에 두번 겁탈당하는 순진한 여자.. (결말포함) (5)	휴지끈티팬티	05-03	42	14808

58144	[자유] 한국에선 개봉 조차 못 한 천조국 으른용 저세상 코미디 (1)	휴지끈티팬티	05-03	19	3078

58143	[예고편] 아라가키 유이 주연 [정욕] 1차 예고편 (5)	WIZARD①	05-03	17	2633

58142	[자유] B급 영화만 찍는 여배우.gif (39)	초록불	05-03	107	27670

58141	[자유] The Fall Guy (스턴트맨) 시사회에 비비스와 버트헤드 분장하고 나타난 라… (1)	푸른권율	05-03	17	596

58140	[감상평] 스턴트맨 재밌습니다 ★★★★☆ (9)	눈부신비행	05-03	30	4077

58139	[자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캐릭터 탑 20.gif (22)	낙락장송	05-03	44	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