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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영화 본 사람마다 갈리는 등장씬

뽕끼 2024-04-23 (화) 11:51 조회 : 11493 추천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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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ually everything fails me, but when I look at the sunset or the sky, I'm reminded what it's like to be alive.”
-- Jon Foreman

"결국 모든 것이 나를 실망시키지만 석양이나 하늘을 보면 살아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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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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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판단 2024-04-23 (화) 20:46

임팩트는 2번이지
이정재 커리어를 넘어 한국 영화사에 손꼽힐 등장씬인데

추천 1

떡빵s 2024-04-23 (화) 14:4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세계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예상되는 등장을 멋지게 찍은 거고,
관상은 처음 봤을 때 정말 놀랐음 ㅎㅎ

추천 2

하고자자 2024-04-23 (화) 17:26

둘다 안봐서 모르겠음

추천 0

조까대만에바항공 2024-04-23 (화) 19:16

제다이 승

추천 2

존슨씨 2024-04-23 (화) 20:13

난 "호로로로록" "깜짝"씬

추천 2

상식적판단 2024-04-23 (화) 20: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임팩트는 2번이지
이정재 커리어를 넘어 한국 영화사에 손꼽힐 등장씬인데

추천 1

광삼 2024-04-23 (화) 23:39

극장에서 관상 저장면 보는데 나도 모르게 아~~~ 소리가 나옴. 그때 송강호대사가 남의 약점인 목을 잡아뜯고 절대로 놔주지 않는 잔인무도한 이리 라고 표현하는데 딱 그모습 그대로였음

추천 2

시바루상 2024-04-24 (수) 00:15

신세계의 이자성은 스토리상 반전이기에 극적으로 보이는것이고, 관상의 수양은 걍 등장 자체가 충격적이었음

추천 0

킨킨 2024-04-24 (수) 03:30

추천 0

합의예를바로됨 2024-04-24 (수) 04:18

수양대군 등장씬은 레전드죠

추천 1

읏차 2024-04-24 (수) 05:42

아직도 기억에남음
수양~대군~납시오

추천 0

라바레드 2024-04-24 (수) 06:42

수양대군 등장씬이 더 많이 회자됐음

추천 0

얀도르 2024-04-24 (수) 07:48

관상다시봐야지 ㅎㅎ

추천 0

TJKIM 2024-04-24 (수) 07:48

2번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냥 대박임 사운드부터가 압도적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먹엉두번먹엉 2024-04-24 (수) 08:26

1번은 왜 저렇게 인원들이 많이 투입되는가 인데
자성이형이 회장 먹어야 되서 뒤에 우루루 투입된 인원들이 사시미 하나씩 들고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겅미 암말도 못하게 할라고

추천 0

코놀 2024-04-24 (수) 08:43

개인적으로는 관상 등장신이 더 임팩트가 있었음

추천 0

박초아 2024-04-24 (수) 09:40

개인적으로 신세계에서 이정재는

정청이나 이중구 캐릭터에 비해 임팩트가 적어서

관상이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1

아톰향 2024-04-24 (수) 10:25

관상은 정말 대단했지 소름~

추천 0

악의축푸우 2024-04-24 (수) 12:07

관상의 이정재 등장씬

추천 0

애쉬ash 2024-04-24 (수) 21:33

수양대군 납시오~~
보고나서 "이야 이제 연기 논란은 없어지겠구나" 싶었지요

추천 0

랜디113 2024-04-24 (수) 21:43

수양이지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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