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망하고 다시 시작해도 답이 없을듯
일본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잘 버텼지만
국운이 다한것같음.
장기간의 독재의 잔재로 인해서 국민들이 개 돼지된건가?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국민이 없음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매체가 없음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지식인도 없음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종교인도 없음.
비정상적인 사건들 너무많아 불의에 분노하지도않음.
사람을 죽여도 5년형, 수백억을 쳐먹어도 5년, 공무원 비리는 집해유예
표장장도 5년
두번 식사 대접에 일본에 자존심을 팔고 해괴하게 히히락락하는 정치권
이런 지역대표들,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
을사조약과 다를것이 뭐가있음.
한국은 망해야함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아까움. 뭐가 대.한.민.국 임?
국가와 국권 그리고 국격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봤으면함.
뭣하러 여권에 대한민국의 국호를 찍음.
외국생활을 오래해서인지 아직도 태극기와 무궁과를 보면 심장이 벅차고 3.1절 행사를 보면 눈시울 뜨거워짐
외국에서 태어난 나의 아이들에게 한글과 세종대왕님, 안중근의사, 김구선생님, 윤봉길의사님들과 독립운도에 대해 설명하며
가르칠때의 자랑스러움이 덧없어지는것같음.
지금 한국의 정부는 상해 임정의 뒤를 잇는 정통성을 부정하는것같아 더더욱 안타까움
어제오늘 너무 억울해서 울적하며 밥맛이없어 굶고 일나간 마누라에게서 진한 참한국인의 모습을 발견한것이 위안이됨.
(유머)
무한도전에서 춤추던 윤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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