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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변희재! 실제로 시작됐다!

[댓글수 (21)]
rank진이님1 2023-09-15 (금) 21:03 조회 : 4044 추천 : 25  추천
link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10B6DA9B07701D0E06… (8)
link https://etoland.co.kr/link.php?n=8694868 복사

윤썪열, 한동훈의 범죄를 까발리기 위한 청원이나 동의하고 욕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이런 것은 참여도 안하면서 여기 게시판에서 윤썪열 욕하는 척 코스프레 하는 것들은

의도가 이상한? 놈들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진이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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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5


그 때는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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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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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5
Veritas 2023-09-15 (금) 21:16
- 평창 올림픽 성공적 개최
- 미사일 지침 해제
-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 공수처 출범+ 검경수사권조정
- 소방관 국가직화, 소방관 처우개선, 국군장병들 처우개선
-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PMI 10년만에 최고
- 캐나다, 스위스, 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 캐나다와는 무제한, 무기한 스와프
-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교역 비중이 17% 증가
-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수치 2020년,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수준
-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팬대믹 상황에도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AA2' 유지'
-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달성'
- 체불된 임금 국가가 변상
-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제동
- 카드 수수료 인하
-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 경영정보 요구 금지
- 가맹본부의 가맹점에 대한 보복금지조치 도입
- 대기업의 순환출자고리 해소
-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 공익신고대상 보호 강화
- 한국 감염병 진단 검사기법 국제표준으로 채택
-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전면 폐지
-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도 포함하여  20~30대 전체 무료건강검진 실시
-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에 확대
-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 5G 통신설비,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 공인인증서 폐지
-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지원
- 전세계 코로나 19 위기에 대선방
- G7 정상회담에 두번 연속으로 초청 받음
- 역대 최대 조선업 수주 호황
- 일본 보복 무역에서의 승리
- 남김없는 주사기 대량 생산
- 코로나 백신 한국 생산 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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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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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
Veritas 2023-09-15 (금) 21:16
- 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13명의 억울한 죽음 진실 풀었다
- '단순 자살'이라더니..수십 년 만에 억울함 풀린 김일병
- JSA 벙커에서 총상…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순직 인정
- 故 안병하 치안감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40여년만에 명예회복
- 아덴만 영웅 예우, 6년 지각한 ‘국가의 역할’..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 만에 정부가 지급
- 다리잃은 김상병 보상금 800만원..이젠 최대 1억 받는다. 국가유공자 된 김 상병, 학자금·취업지원까지 받는다
- 보훈처, 선임병 구타로 사망 윤 일병 국가유공자 등록
-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1억여원 추가 보상금 받았다
- '교전 중 부상' 군인 장애보상금 현재 1700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인상
- 간부와 병사의 '전상'과 '특수직무 공상'에 대한 장애보상금 신설
-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순직한 하사 이상 군인의 유족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43%로 일원화
- 유족 1명당 지급률을 5%씩 최대 20%까지 가산하는 유족 가산제도 신설
- 국방부, 軍사망사고 유족에 국선변호사 지원
- 경찰 출동도 '위험직무'.. 공무원 안심하고 일할 기반 다졌다
-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 軍복무 기간 모두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
- 최전방 부대 병사에게 보급됐던 패딩형 동계점퍼는 입대병사 전체로 확대 보급
-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 보훈예산 역대 최대 5조원 시대
-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활지원금 첫 지급('18.1월~)
  ('18.1월~) 3,007명 -> ('19.10월~) 1만 8,716명으로 총 1,362억원 지원
- 참전명예수당 인상 ('17년 월 22만원 -> '18년 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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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7
-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2심서 뒤집고 승소. (지난 정부에서 손 놓고 있다가 일본에게 1심 패소)
-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 WTO 미국 상대 철강·변압기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분쟁에서 승소. (조치 8건 모두에 대해 협정 불합치성을 인정하고 우리의 손을 들어줌)
- WTO 미국 상대로 세탁기분쟁 양허정치 중재, 유정용강관 반덤핑 분쟁 승소
- 수입쌀 관세율 513% 확정. '상대가 있는 국제협상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낸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 이란 평가를 받음
- 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한국은 베트남 2위 직물 공급국임 20년 17.2억불.. 對베 직물수출 증가 기대)
- 日보다 높은 수준… 인도네시아 ‘자유무역 영토’ 넓혔다. 한-인니 CEPA 최종 타결
- 신남방·신북방 중요한 교역파트너로 부상.. 수출비중 역대최대
- 이스라엘과 아시아 최초로 FTA체결..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성지이며 반도체장비부분 및 여러 혁신분야 협력. 자동차 관세 철폐 (현기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 브렉시트를 대비해 아시아 첫 영국과 FTA 협정으로 비교 우위. 자동차 무관세 유지 (현기차 영국 점유율 3위). 올해 상반기 한-영 교역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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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7
- 국가정보원의 국내정보수집 및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2024.1까지 3년 유예)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정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 검경수사권 조정.
- 경찰 내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여 '수사경찰'과 '행정경찰' 분리.
-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 '기무사령부'를 '안보지원사령부'로 해편하고, 정치활동에 관려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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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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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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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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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올림픽 성공적 개최
- 미사일 지침 해제
-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 공수처 출범+ 검경수사권조정
- 소방관 국가직화, 소방관 처우개선, 국군장병들 처우개선
-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PMI 10년만에 최고
- 캐나다, 스위스, 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 캐나다와는 무제한, 무기한 스와프
-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교역 비중이 17% 증가
-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수치 2020년,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수준
-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팬대믹 상황에도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AA2' 유지'
-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달성'
- 체불된 임금 국가가 변상
-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제동
- 카드 수수료 인하
-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 경영정보 요구 금지
- 가맹본부의 가맹점에 대한 보복금지조치 도입
- 대기업의 순환출자고리 해소
-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 공익신고대상 보호 강화
- 한국 감염병 진단 검사기법 국제표준으로 채택
-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전면 폐지
-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도 포함하여  20~30대 전체 무료건강검진 실시
-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에 확대
-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 5G 통신설비,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 공인인증서 폐지
-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지원
- 전세계 코로나 19 위기에 대선방
- G7 정상회담에 두번 연속으로 초청 받음
- 역대 최대 조선업 수주 호황
- 일본 보복 무역에서의 승리
- 남김없는 주사기 대량 생산
- 코로나 백신 한국 생산 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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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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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13명의 억울한 죽음 진실 풀었다
- '단순 자살'이라더니..수십 년 만에 억울함 풀린 김일병
- JSA 벙커에서 총상…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순직 인정
- 故 안병하 치안감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40여년만에 명예회복
- 아덴만 영웅 예우, 6년 지각한 ‘국가의 역할’..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 만에 정부가 지급
- 다리잃은 김상병 보상금 800만원..이젠 최대 1억 받는다. 국가유공자 된 김 상병, 학자금·취업지원까지 받는다
- 보훈처, 선임병 구타로 사망 윤 일병 국가유공자 등록
-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1억여원 추가 보상금 받았다
- '교전 중 부상' 군인 장애보상금 현재 1700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인상
- 간부와 병사의 '전상'과 '특수직무 공상'에 대한 장애보상금 신설
-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순직한 하사 이상 군인의 유족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43%로 일원화
- 유족 1명당 지급률을 5%씩 최대 20%까지 가산하는 유족 가산제도 신설
- 국방부, 軍사망사고 유족에 국선변호사 지원
- 경찰 출동도 '위험직무'.. 공무원 안심하고 일할 기반 다졌다
-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 軍복무 기간 모두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
- 최전방 부대 병사에게 보급됐던 패딩형 동계점퍼는 입대병사 전체로 확대 보급
-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 보훈예산 역대 최대 5조원 시대
-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활지원금 첫 지급('18.1월~)
  ('18.1월~) 3,007명 -> ('19.10월~) 1만 8,716명으로 총 1,362억원 지원
- 참전명예수당 인상 ('17년 월 22만원 -> '18년 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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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6
- 독립유공자 포상 대폭 확대 (역대 최대규모)
  ('17년 194명 -> '18년 355명 -> '19년 647명)
-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국가보훈처장 최초 주관
-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엔참전용사 등 유해 봉환
-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26,934명 전달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146,126명 부착)
-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확대 ('18~'19.6월) 90% 감면, 17만 2,341명 913억원 수혜
- 국립묘지 확충. 괴산호국원 개원(2만 447기), 임실호국원 확충(1만 2,240기),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18. 5월), 제주국립묘지 착공(1만기), 연천현충원 착공예정(5만기)
-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
-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19년 3월)
- 인천보훈병원 개원 ('18.11월)
- 심리재활 서비스 신설
-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증축 추진 (~'22년)
- 강원·전북권 요양원 건립 추진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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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7
-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독자적인 응징능력 확대.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나이키-허큘리스 미사일을 수입한 이후 반세기만에 사실상 무제한의 독자적인 탄도미사일 전력을 갖춤
- 미국과 '고체연료사용 발사체 제한' 막판 조율.
- 방위력개선비의 평균증가율 11% 역대최대.. 참여정부 2위.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33.3%로 증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간의 평균증가율 5.3%의 약 2배.
-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 핵추진잠수함 추진.. 해군 원자력 추진 잠수함 TF 운용중.
- 차기대형수송함 건조계획.. 해군 중형항모 연구용역
- 대형장거리 수송기 추가확보 계획
- 해병대 항공단 21년 창설.. 3개 항공대대로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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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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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2심서 뒤집고 승소. (지난 정부에서 손 놓고 있다가 일본에게 1심 패소)
-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 WTO 미국 상대 철강·변압기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분쟁에서 승소. (조치 8건 모두에 대해 협정 불합치성을 인정하고 우리의 손을 들어줌)
- WTO 미국 상대로 세탁기분쟁 양허정치 중재, 유정용강관 반덤핑 분쟁 승소
- 수입쌀 관세율 513% 확정. '상대가 있는 국제협상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낸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 이란 평가를 받음
- 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한국은 베트남 2위 직물 공급국임 20년 17.2억불.. 對베 직물수출 증가 기대)
- 日보다 높은 수준… 인도네시아 ‘자유무역 영토’ 넓혔다. 한-인니 CEPA 최종 타결
- 신남방·신북방 중요한 교역파트너로 부상.. 수출비중 역대최대
- 이스라엘과 아시아 최초로 FTA체결..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성지이며 반도체장비부분 및 여러 혁신분야 협력. 자동차 관세 철폐 (현기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 브렉시트를 대비해 아시아 첫 영국과 FTA 협정으로 비교 우위. 자동차 무관세 유지 (현기차 영국 점유율 3위). 올해 상반기 한-영 교역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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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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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의 국내정보수집 및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2024.1까지 3년 유예)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정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 검경수사권 조정.
- 경찰 내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여 '수사경찰'과 '행정경찰' 분리.
-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 '기무사령부'를 '안보지원사령부'로 해편하고, 정치활동에 관려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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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9-15 (금) 21:19
그 때의 주모는 지금 어디에 ㅠㅠ
Veritas 2023-09-15 (금) 21:20


이재명을 종북이라고 한 변희재.
Veritas 2023-09-15 (금) 21:23
이재명을 종북이라고 비난한 변희재를 비판도 하지 않으면서

여기 게시판에서 이재명 지지하는 척 코스프레 하는 것들은

의도가 이상한? 놈들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진이님1 글쓴이 2023-09-15 (금) 21:38
희안하지?

꼭 이런 놈들 보면 이재명 지지하는척은 하는데 사실은 문재인 지지자거든
그리고 이것들은 변희재가 윤썪열이 문재인 정권시절에 검찰총장으로 있으면서 한동훈 부려서 증거 조작한 것을 외면하느라
발광을 하지

왜일까? 참 희안해
변희재가 주장하듯 바로 문재인이 당시 대통령으로 윤썪열, 한동훈이 저지른 수사 조작의 뒷배로
그들이 한패라고 말하는 것이 이유인 것인가 의심을 자꾸 하게 된다

그리고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못한 것은 못한 것이지

YS가 외환 관리 못해서 IMF를 겪게 만든 것은 잘못이고 금융실명제하고 하나회 척결한 것은 잘한것이지
문재인도 잘한 것이 잘못한 것이 있다
무조건 적인 옹호는 진짜 밥맛이 떨어진다
보수를 참칭하는 매국 쓰레기들과 아주 판박이야 하는짓거리가

변희재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지금 이 청원의 경우 변희재가
자기 목아지 걸고 윤썪열, 한동훈의 수사 조작을 까발리겠다는데
아니 이 사항에서 변희재를 깐다고?
ㅁㅊㄴ
추천 6 nogoodnogoodnogood 반대 18
     
       
또다른시련 2023-09-16 (토) 07:11
@진이님1

기억이 없는가 본데 윤석렬 징계내리고 그거 재판까지 가서 시끄러웠던건 기억이 없나보지? 왜 국민의힘 사이버대응팀에서 문재인 지지자랑 이재명지지자 갈라치기 하라던?? ㅋㅋㅋㅋ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자다 여기서 헛소리 하지마라.
          
            
진이님1 글쓴이 2023-09-16 (토) 21:43
@또다른시련

국힘 대응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문슬람 새낀가 개소리 싸고 있네
이명밥그네 정권이 사이버 여론 조작하더니만
문재인 정권도 여론 조작하다 걸려서 쇠고랑 찼지 않나?

요즘 문재인 일파라 할 수 있는 이낙연부터 등등이 나서면서
민주당 내부에서 갈라치기 하고 있는게 문재인 세력 아니냐?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자라고?
내가 이재명 지지자인데 문재인 지지자는 이재명 까기 바빴고 지금도
너같은게 문재인 사이버대응팀 아니냐?

이재명만 이야기하면서 민주당내 힘을 몰아줘야 하는데
이시점에 문재인, 이낙연이 왜 기어나와
윤썪열 키워놔서 나라꼴을 이렇게 개판을 쳐만들고
에이 개새끼들
     
       
레게토니아 2023-09-16 (토) 21:25
@진이님1

박근혜 사건이 조작이라고 진지하게 신봉하는 충울 뭐가 좋다고 지지해야하나??
분노아 2023-09-15 (금) 23:18
이재명빠중에 변희재 많이 빨던데 머저리들
추천 0 nogoodnogoodnogood 반대 19
     
       
진이님1 글쓴이 2023-09-16 (토) 06:27
@분노아

문재인빠들은 윤썪열 욕하는척은 하는데 문재인 정권시절 조작 수사 이야기만 나오면 ㅈㄹ발광을하던데 상ㅄ들
추천 2 nogoodnogood 반대 12
          
            
또다른시련 2023-09-16 (토) 07:12
@진이님1

응 대응팀 파이팅. 돈이라도 받고 이러면 좋겠는데.
     
       
또다른시련 2023-09-16 (토) 07:12
@분노아

응 대응팀 파이팅. 돈이라도 받고 이러면 좋겠는데.
     
       
기사회생kor 2023-09-16 (토) 09:39


@분노아
애국기업빙그레 2023-09-16 (토) 20:33
도올 선생  두번다시는 문재인같은 대통령은 나오지말아야한다.....

이사단을 만든 장본인...문죄인

나도 작년초쯤에 동영상을 봤는데...이할배가 뭘잘못잡솼나 싶었다....

근데 이젠 알겠더라.....왜 도울 선생이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열변을 했는지...
진이님1 글쓴이 2023-09-19 (화) 01:00
아주 의심이 안갈수가 없어

제목도 그렇고 본문 내용도 그렇고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 나오지도 않는 문재인 댓글 도배를 하고 있어 미친새끼가

제목도 내용도 윤썪열과 한동훈의 조작수사를 까발리겠다는 변희재의 주장과 국회 보내기 위한 청원인데
뭔 상ㅄ들이 기어들어와서 개소리들만 적어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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