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안하는 임종석, 기동민은 탈당한 잡놈들보다 더 멍청함

탈당한 잡놈들도 멍청한건 마찬가진데

일단 정권을 국짐이 잡고 있기에

국짐 간 놈들은 선전효과가 있어서 출마해서 져도

어쨌든 방송 보수 패널 자리라던가 관변 단체장 자리 하나는 던져줘서

3년간 퇴직금 뽑아먹게는 해줄겁니다. 기관장까진 어려울거 같고요 ㅋㅋ

근데 탈당해서 국짐 안가고 지딴에 뭐 해보겠다고

마삼중에게 들러붙거나

마삼중에게도 조롱당하고 개밥의 도토리가 된 엄중이라던가

이런 잡놈들은 진짜 병신 그 자체죠. 

스스로 정치 생명 여기서 마감하는거에요.

뒤가 없어요, 아무것도 없음

민주당에게는 배신자, 국짐에게도 배신자(마삼중 손 잡았던) ;;

그런데 얘넨 적어도 자기 결말을 자기 손으로 내린건데

이 개깽판을 치고 탈당 안하는 임종석과 기동민은 진짜 멍청 그 자체에요.

차라리 승복했다 진심을 다해 선거 승리를 위해 돕겠다라고

뒤늦게라도 기자회견 하고 그러면 좋은데

꼴같잖게 내부분란의 씨앗을 암시하며 현 민주당이 잘못되었다고 선을 그어버렸어요.

이러면 이재명과 현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 국민은 다 뭐가 되는겁니까.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저새끼들 탈당 안한다고 

나중에 당권을 노리든 뭘 노리든 1이라도 표를 주겠어요?

선거 이기면 저 등신들은 그냥 묻혀서 지워지고 

선거 지면 이재명 대표 무능론 보단 분노의 화살이 내부총질하고 끝까지 시간끌며 분탕질한

저 등신들에게 돌아갈텐데 그걸 전혀 모르고 선거 지면 지들이 당권 잡을거라 착각하는듯 합니다. 

이러니 탈당한 잡놈들보다 더 멍청하죠.

입 꾹 다물고 대승적으로 헌신하면 뻘짓 크게해도 김두관 처럼 다시 배지 달고

김진표와 김종인에게 밉보여 정치생명 날아갈뻔한 정청래도 최고위원이 됩니다. 

좋은 롤모델이 옆에 있는데 등신들이 지들을 과대 평가하고 밍기적거리는거면서

차기를 노린다고 당과 당원과 국민들에게 선긋는거 보니 웃음만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