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 차린 입벌구 굥구라와 돼통령실.
쓰레기통엔 쓰레기가 쌓이고, 화병엔 꽃이 꽂히는 법!
이 간단한 진리조차 이해 못하는 입벌구 굥구라와 돼통령실.
근본적 문제는 입벌구 굥구라 자신임을 모르니 문제가 해결될 리가 만무하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백약이 무효일 것임은 불문가지다.
언제나 문제를 애먼 곳에서 찾으려 들고 핑계를 외부로 돌리니 근분적 문제가 해결 안 된다.
쓰레기통이 쓰레기를 부르고 주변에 쓰레기만 모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적 쇄신이니 뭐니 백날 해본들 그나물에 그밥 회전문 인사들로 말짱 도루묵.
근본적으로 쓰레기통을 안 치우는데 쓰레기가 사라질 리가 없고,
정작 문제를 안고있는 자신은 안 변하고 쇄신의 의지가 없는데
최악의 대한민국 상황이 변할 리가 없다.
그럼 쓰레기통은 누구?
쓰레기통은 입벌구 굥구라 바로 너, 너라고!!
무도, 무능, 무식한 너를 스스로 치우고 쇄신해야 한다고!
이미 윤돼통령은 총선에서 국민적 심판을 받았다!
내려와 씨발놈아!
멸굥!!
(후방)
꼭 이런 여자 만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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