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바닥이 어디인가?

와...

요사이 시사 뉴스 보니 참 끔찍하네요.

정치인의 자질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이 바로 공공선의 실현이죠.

그리고 기본적인 도덕성을 갖추어야 하고 예의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에서 늘 술에 쩔어 있는 자는 도대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하는게 하나도 없군요.

도대체 저자의 바닥은 어디일까요?

옛말에 똥은 아무리 좋은 비단으로 감싸도 똥내가 진동한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정보유통업자들이 좋은 비단으로 감쌀려해도 풍기는 악취는 어쩔수가 없는거 아닌가 생각하네요.

도대체 저자의 바닥은 어디이며, 왜 속아서 뽑았던 잘못뽑았던 선동했던 정보 유통업자들은 책임을 안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