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수가 많다는 이유로 단타를 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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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보호예수기간 또는 특수관계자 회사내부자 이런거 말고.. 

전혀 회사랑 관계 없는 사람인데 단지 주식수가 많다는 이유로 단타를 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예를들어 5%룰이 라는게 있는데, 

주식을 5% 이상 보유한 사람이 단타를 하게되면...

5% 보유할때 보고하고 또.. 거기서 1%이상 변동사항 생길때 또  보고했다가를 반복  할 텐데..

이 선을 넘나들게 계속 단타하면 엄청 자주 보고해야 하는거잖아요?

이 래도  되는거임??

근데 또 회사랑은 아무 관련 없는 그냥 주식수 많은 단타꾼인거 뿐인데요??

근데 또 나름 이름난 사람이야.. 

그래서 단타를 하면서 보고를 계속하면 시장교란이 될수도 있잖아요?

게다가  매매의 목적이 특정 이유 없이 그냥 단기차익을 노리기 위한 목적이야..

이래도 상관 없는거임?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아시분 계신가요?

보고하는게 의무인 5%룰에 해당하는 경우면 단타가 제한될수 있을것 같아서여..

이런거 정확히 물어보려면 어디다 물어봐야 하나요?

금감원? 금융위? 그런데 물어보면 되나요?

단속하는 주체에다가 물어봐야 할거 같아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