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이브라히미.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이란 출신 여자가  텍사스 주립대학생들이 교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한다며 이슬람 예배를 올리는 사진을 보고 빡쳐서 쓴 글. 

땅콩만한 뇌를 가진 학생들, 특히 여자애들아, 니네는 니네들이 옹호하는 이슬람에서는 자신들은 단지 2류 국민임을 알았으면 한다.

무슬림 예배를 할 때는 ;

여자는 머리를 완전히 가려야 한다.

여자는 몸도 가리고, 팔은 손목까지, 머리 앞 부분 까지, 그리고 발도 가려야 한다. 

단체 예배시에는 여자는 남자 뒤에 서야 함. 이슬람에서는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 않다. 열등하다.  

기도 전에 씻어야 한다. 월경중인 여자는 불결해서 이 기간 동안에는 예배 참석 불가다.

최근 40일 내에 술 마신 적이 있으면 역시 불결해서 기도에 참가할 수 없다.  

(사진에 대학생들은 배꼽티에 민소매 탑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기도하고 있음)

(1)번이 기도할 때 입어야 하는 복장임. (2)번 처럼 머리카락, 몸을 드러내는 기도 의식을 무시하는 복장을 하면, 알라가 지옥의 가장 깊고 어두운 구덩이에서 니네들을 불태울거란다.   

추신. (1)번 왼쪽 사진이 내가 꼬마였을 때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