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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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 TOP4

스미노프 2024-05-14 20:52 조회 21,432 추천 143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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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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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88

선구리당당 2024.05.14 23:51

신안 야기인줄

추천 0

날강도 2024.05.14 20: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서초갈비 보니까 부산-경남지역도 제주하고 비슷합디다.

추천 1

Oo00OooOO 2024.05.15 10:57

@날강도

근데 서초갈비가 부경지역이 본점도 아니고
부경지역을 대표하거나 상징성이 있는 가게도 아닌데
서초갈비가 부경지역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추천 4

블러드쏘냐 2024.05.15 11:31

@Oo00OooOO

부경을 상징하는 자갈치시장을 드리겠습니다

추천 0

Oo00OooOO 2024.05.15 11:54

@블러드쏘냐

그럼 부경지역이 아니라 자갈치시장을 피해라고 해야죠.
소래포구가 헬이라고 해서 인천쪽을 피하라는게 말이 안되는것 처럼요.

추천 2

경건한닭 2024.05.15 14:33

@날강도

꼭 이런 사람이 있어 다른곳은 특정구역을 욕하고 여기는 부산경남을 한식당으로 묶어서 비하하네 ㅎㅎㅎ

추천 2

엉덩이가무거워 2024.05.15 20:05

@날강도

근데 이건 일반화임. 부경에서 그따구로 장사하면 아무도 안감.

서초만 유명세타서 외지인들 등쳐먹는거지 전반적으로 부경 인건비가 낮아서 물가도 굉장히 낮은편.

추천 0

레이민 2024.05.15 20:10

@날강도

서초 갈비가 뭐여

추천 0

시뻘건돼지 2024.05.14 20:57

울릉도 꼭 가볼만한곳인데.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 많음. 4번 갔다왔는데 독도는 못 내려봄.

제주도 관광지역 바가지 심한거 빼곤 인프라 잘 갖춰져있고 놀거리 많음. 특히 골프 취미로 하는분들은 매력적임.

추천 4

충혈된노을 2024.05.15 11:42

@시뻘건돼지

전 울릉도 한번 가봤는데 그때 독도도 밟아 봤어요
상징성 때문인가 뭔가 찡~ 한게 있더군요

추천 1

시뻘건돼지 2024.05.15 16:36

@충혈된노을

!!!!! 5번째 시도중입니다 ㅜㅜ

추천 0

AIpiano 2024.05.14 20:59

부산 은 좀 약한가? 서울 애들 오면 기겁 할탠대 ㅎㅎㅎ

추천 2

상냥한비행 2024.05.14 21:03

제주도는 비수기에 블로그 위주 식당 아니면 괜찮음
울릉도는 음식도 맛이 없고 통행도 불편한 데다 비싸서 제일 안좋았음
거기 롯데리아랑 막날 선착장 한식부페? 같은데서 셀프로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었다는

추천 4

어중우중 2024.05.14 21:19

영원히 박제네..

추천 1

롱다리72 2024.05.14 21:27

저게 하루이틀에 저런 명성(?)을 얻은게 아니지.
그러하다. 암... 그러하다.
그런데 웃긴게 관광객들이 제법 오니까 저 네곳 장사하는 사람들 코웃음 칠듯. 오든가 말든가 난 사기치며 살겠다.

추천 4

한결같은개미 2024.05.14 23:27

제주도 소래포구 뭐 그리 못갈만한 곳은 아닌게 워낙 자주 다니면서 당한적이 별로 없어서..

추천 0

세월아네월아 2024.05.14 23:34

울릉도는 사정상 그곳에서 몇년 산 사람들이 진짜 사람 살 곳 아니라고 말리더군요.

추천 1

추수 2024.05.14 23:44

노량진 수산시장도 만만찮음

추천 1

Oo00OooOO 2024.05.15 11:56

@추수

제가 소래포구쪽(인천논현)에 살고
서울 놀러가면 노량진도 자주 이용하는데
회센터 쪽은 소래와 노량진은 비교불가급입니다.

추천 1

아즉 2024.05.14 23:47

명동은?

추천 2

선구리당당 2024.05.14 23: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안 야기인줄

추천 1

하루이나 2024.05.14 23:54

추천 0

시맛타 2024.05.14 23:56

완전 공감 저기 4군데 언제 갔는지 기억도 없음

추천 0

오정굿 2024.05.15 00:11

제주도에는 숨은 가성비 로컬 맛집 많은데 참 안타깝네용ㅋ
광장시장은 시장안쪽 말고 사이드쪽에 가성비 좋은곳 많은데 참...

추천 1

누군가무슨일생기… 2024.05.15 00:13

top5 : 내 집

추천 0

옛날토렌트 2024.05.15 00:18

제주도는 성수기에 남들 다 가는 유명 관광지 가서 남들 다 가는 유명 식당만 가면 저 말이 맞음. 성수기만 피해도 경비가 반은 세이브되고, 로컬식당 이용하면 비싸봐야 서울의 웬만한 식당정도 수준임
광장시장은 통로에 있는 좌판은 피하고, 양 옆에 점포 있는 가게를 이용하되, 빈대떡집하고 육회집 정도만 이용하면 바가지 쓸일도 없고 카드결제 안되는 집도 거의 없음.

추천 2

깐데또까 2024.05.15 00:24

남이섬이 없네요

추천 2

서스팬 2024.05.15 00:25

집에서 소래포구 걸어서 5분.. 거리
잘 안가긴 하는데 가끔 가면 바가지 느낌 없고 싸고 좋던뎅
광어+우럭(포장) 5만정도면 성인 셋이 스끼 없이 회만 먹어도 배부르게 먹던데요 거기에 매운탕거리 서비스
아마도 호객하는 횟집이런데가 바가지 심한걸로 암
회떠주는곳은 괜찮음

추천 0

Oo00OooOO 2024.05.15 17:43

@서스팬

앗 동네 주민이시네요~ ㅎㅎㅎ

추천 0

얀도르 2024.05.15 00:54

신안이 없네

추천 2

백살군단 2024.05.15 00:57

한국에서 제일 좋고 좋은데가 제주도인데...
하루 숙박 8월 극성수기때 6만원선.. 펜션+호텔
하루 식사 1.5만 1인당.. 충분히 그정도면 가능한데 대신 그 아름다운 자연은?
맨날 관광식당 갈치나 흑돼지 보지말고요..
흑돼지 원래 비싸니 그냥 펜션에서 사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추천 1

칼있시마 2024.05.15 09:06

@백살군단

제주도 펜션 싸게 해준다고 소개로 찾아간 곳이 1박에 15만원이 더라구요.
3박에 45만원~
다 큰 아아들 포함 4인 가족 데리고 3박4일 여행에 100만원 남짓 들었습니다.
당시 차량 렌트비가 28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당시 성산 일출봉 부근에서 먹었던 말고기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추천 0

최선을다하는삶 2024.05.15 12:02

@칼있시마

펜션이 15만원이면
적정가 아닙니까...???
얼마해줘야 싼거임? 할배들가는 여관처럼 3만원?

추천 1

백살군단 2024.05.20 00:32

@칼있시마

4인기준 펜션 15만원이 비싼건가요?
그냥 싼거아닌가요? 다른 어디에서 4인기준 펜션 저렴하게 계신적이 있는지...
그리고 펜션이면 흑돼지도 사서 구워먹으면 4인 10만이면 실컷 드실텐데...
어지간한 식당 1인기준 1~1.5만이면 맛있는 밥 먹고요...
관광지라고해도 그렇게 많이 드는게 아니더라고요..
갈치집도 저렴한데 많아요.. 유명한집이나 고급집들을 찾아가서 그렇죠..

추천 0

망나니22 2024.05.15 01:16

ㅋㅋㅋ서울에서 비싼곳가면 서울이 바가지 동네임?

추천 0

벡숑 2024.05.15 01:33

거를 타선이 없긴하네

추천 0

벡숑 2024.05.15 02:20

거를 타선이 없긴하네

추천 0

모토로라 2024.05.15 03:44

소래포구 어쩌다 저지경이.

추천 0

익명 2024.05.15 04:39

TK 절대안가고 갈일있어도 💩 만싸고온다
온라인구매도 TK쪽은 처다도안본다
나라꼴이지경만든놈들......내가할수있는 작은복수다

추천 4

익명 2024.05.15 11:16

릭명은 과학

추천 1

마츠모토메이 2024.05.15 05:29

+부산 자갈치 시장
+부산 해운대 파라솔

-부산출신의 사람입니다.

추천 4

워드맵 2024.05.15 07:42

대림동이 없네.

추천 0

기고만장 2024.05.15 07:52

은근 공감 많음

추천 0

ironmask 2024.05.15 08:23

다 가봤음. (이하 내 기준 기술)
소래포구가 원탑이고 정말 장난 아님. 예전엔 호객꾼도 진상이였는데 그건 좀 줄었음.
하지만 서울경기권에서 간단히 여행하기 좋고,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더 언급되는 곳인거 같음.

제주도야 옛날부터 관광지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약간 바가지 있어도 넘어갔지만.. 요즘은 선을 넘어 뭇매를 맞음..

울릉도,광장시장이야 딱 1번 구경하면 끝이고 생애 절대 두 번 갈 일이 없어서 뒤로 빠짐..

추천 0

Hungryⁿ 2024.05.15 08:34

여행 가지 말아야 할 곳

추천 0

칼있시마 2024.05.15 08:54

다른건 몰라도 소래포구는 확실함,
인천 남동공단에 물품 납품하고 거래선 직원과 간단히 밥한그릇 먹자고 찾아간 곳이 소래포구~
회 한접시 시켜서 3명이서 먹었는데 27만몇천원 나왔음. (원래 부산사람이라 회 가격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 카드로 결재하고 회사로 돌아와 청구했더니 너무 비싸다고 빠꾸 먹었습니다.
소래포구 바닷가에서 행글라이더 타는 사람 구경하는건 기억에 남습니다.

추천 1

앉으면킹카 2024.05.15 09:45

거를 타선이 없긴한데 신안추가좀

추천 0

지은이찌찌 2024.05.15 09:52

1인 안되는게

추천 0

항홍홍 2024.05.15 10:33

옛날에 울릉도 여행갔을 때 친절하던데
제주도도 친절하고 물가가 비싼건 맛지만 섬이라도 특성이라 그런가보다함

추천 0

폐비윤씨2 2024.05.15 10:40

바가지없이 좋은곳은 어디임?

추천 0

센터어린이 2024.05.15 10:57

ㄷㄷ

추천 0

Oo00OooOO 2024.05.15 10:59

전 집이 소래포구랑 도보로 10분거리라 한번씩 가긴 하는데
가판대에서 사면 꽤 저렴한곳도 있긴해요.
우럭 한참 팔때는 저녁에 활우럭 떨이로 3마리 만원에 주고 그래요.. ㅎㅎ
젓갈은 김장철마다 사서 부모님이랑 사촌들에게 보내주는데
젓갈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회센터쪽은 주민들은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ㅋ

추천 1

블러드쏘냐 2024.05.15 11:33

인천 중고차와 용팔이가 빠진게 이상함...

추천 0

익명 2024.05.15 11:51

제주 설명에
다년 => 단연

댓글 중
악날 => 악랄

추천 0

내성적인수달 2024.05.15 12:30

뭐 한군데라도 쉴드 쳐줄라했는데
전부 한번씩 눈탱이 맞아본적 있는 곳들이라 어휴
특히 광장시장 저기는 순대만 달라고 ** 말해도 섞어주고는 돈 더내라고 어휴 진짜

추천 0

톰쿠루즈 2024.05.15 12:36

신안도 추가해야합니다
거기 사건사고가 많고 사람들의 생각도 남자가 불끈하면 젊은 처자한테 그래도 된다 라는 식의 개념이 장착된 곳이라 아주 위험합니다
염전노예 부터 실종사건 살인사건 강간사건 범죄 총집합소입니다.

추천 2

쥐포나라 2024.05.15 12:43

추천 0

우리마음 2024.05.15 13:54

굳이 말 많은 곳은 회피‥
여기 나오지 않은 곳‥몇군데도 회피‥
그 돈 가지고 일본 동남아 다녀옴
애국심에 호소하는 때는 아닌듯 싶네

추천 0

머선12GO 2024.05.15 14:09

혼자 가지 말아야 될곳은..
전라도 신안 아님??

추천 1

BlackRock 2024.05.15 14:26

추천 0

종이하 2024.05.15 14:29

가격가지고 장난치면 어디든 가기 싫죠.

추천 0

에이아이 2024.05.15 14:30

우리 동네.
와봐야 볼 것이 없어요. 먹을 것도 없고.

추천 0

경건한닭 2024.05.15 14:39

각 지역에 관광지라고 생각되는곳 바가지 없는 가계가 드뭅니다.
주변 로컬에 싸고 맛집도 많은데 가서 바가지 쓰지 마시고 관광지는 구경하시고 조금 나와서 맛집 탐방하시면 싸고 맛있는지 많습니다.
호객행위를 무시하시고 구경하시다가 조금만 나와서 돌아보시면 싼고 맛있는집 많습니다.

추천 0

미니세상 2024.05.15 14:52

여수는 없네

추천 0

anstjr61 2024.05.15 15:09

남원은 추천함 백종원이 싹 바꿔버림

추천 0

왜그러삼 2024.05.15 15:39

경찰서 아닌가?

추천 0

잠시의여행 2024.05.15 16:20

어찌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

추천 0

ydkse 2024.05.15 16:25

인터넷밈으로 우리나라 3대 도시 뽑아보면 마계인천,고담대구,신안드레아스 이렇게 보통 언급 하던데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염소도소다 2024.05.15 17:09

추천 0

PoPMind 2024.05.15 17:28

제주도는 6월달에 갈 예정인데, 이번에가면 4번째임.
국내 여행지중 매우만족 top 2 인데....

개인적으로는 해외여행이랑 마찬가지로 발품(?)좀 팔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음.
이번에 5인가족 3박4일 총 예상 경비(숙소, 벵기, 렌트, 식사, 경비 총합) 100만원 내외임.

나름 괜찮은 숙소, 괜찮은 차량 렌트에 식사도 아주 구체적이진 않지만 예상 단가 뽑은 결과임.

추천 0

이토렌탈 2024.05.15 18:37

걍 우리나라 관광지는 다 안가는게

추천 1

이화에월담하고 2024.05.15 18:52

추천 0

마땅쇠 2024.05.15 19:23

울릉도 정말 물가 비쌉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싼 물가로 1등이지 싶네요.

추천 0

cantho 2024.05.15 19:59

성수기 때 숙박비, 교통비 때문이라도 해외에 가시는게 싸게 먹힐거에요.

추천 0

프레임은나의적 2024.05.15 20:39

울릉도는 숙박이 안될 뿐이지만 신안은 목숨이 위험함..
그리고 한국은 관광업은 하면 안되는 곳으로 귀결될 듯
열린 마음으로 여행왔다가 닫힌 마음으로 감

추천 0

엄청큰한라봉 2024.05.15 21:45

제주도는 맞아?

추천 0

nick4 2024.05.16 01:01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고 광광지 같은곳을 전세계가 그렇다 합니다.
한국인이 외국 관광지에 가면 더 하겠죠.
관광지 바가지 + 외국인 바가지...
그런데 우리나라가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환율도 좋아지고 해서
부담이 적은 개도국 후진국 등이 있어서 다르게 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즉 1인당국민소득이 10배쯤 차이나면 인건비가 10배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 차이날 수 있고
요즘 물류가 좋아서 전세계 가격이 비슷하다 하지만
식재료가 임금 10배 인곳하고 임금 1/10 인곳하고 같게 되면 또 그나라 사람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바가지는 전세계가 같다고 하고 외국인, 관광지는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 해외는 치안이 불안정한 나라들이 많고
도둑 소매치기가 매우 많은 곳도 적지 않고....
현실적으로 치안이 불안한곳에 도둑은 소매치기면 다행 인것 아니겠습니까??
강도 살인 인경우 허다할것 같은 느낌 아닙니까??
어차피 잘 안 잡힐테고
월급 10만원 30만원 같은곳에서 한탕해서 선진국 부국 관광객 털어서
300만원 털면 1년 연봉일것이구요...
치안이 불안한 곳에서는 100달러로 살인청부도 의뢰 할 수 있다는 글도 꺼라위키에 있더군요..
저개발국가 개도국 빈국 같은경우
그들의 입장에서는 선진국 관광객은 아주 큰 돈을 가지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큰것
우리도 알고 저들도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추천 0

nick4 2024.05.16 01:01

여행, 관광 같은것이 쉬운것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은 그래도 치안은 괜찮으니 바가지만 조심하면 될듯 하기도 하고...

해외 여행은 더 조심하도록 해야 합니다.

https://namu.wiki/w/치안/국가별%20현황
https://namu.wiki/w/치안/국가별%20현황/아시아
https://namu.wiki/w/치안/국가별%20현황/아메리카
https://namu.wiki/w/치안/국가별%20현황/유럽

.. 등등 참고하고 인터넷 떠도는 카더라 같은것도 보고 해서 해외는 더 조심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https://namu.wiki/w/여행/준비

2.3. 치안
2.3.1. 가지 말라는 나라 가지 말기
2.3.2. 가지 말라는 곳 가지 말기
2.3.3. 현지인과 불필요한 싸움 금지
2.3.4. 현지 법규 준수

추천 0

nick4 2024.05.16 01:01

https://namu.wiki/w/바가지요금

현대의 한국에서는 특산물로 아주 유명한 지역[3], 바다와 붙어있는 항구 밎 해변 지역[4], 군 부대가 밀집한 최전방 지역[5]을 갈 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

사실 여기만 그런 건 아니고 휴가철 유명한 휴양지는 물론 수도인 서울에서도[6] 심심찮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국가에서도 도심이나 관광지에선 매우 조심해야

대부분의 국가에선 대대적으로 단속하나 서유럽이든 북미든 동남아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모든 관광지에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널리고 널렸다.

어디나 택시 탈 때는 가급적 조심해야 한다. 오죽하면 택시 바가지는 문서가 따로 있다.

자전거, 컴퓨터,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수리할 때는 딱히 정해진 가격 없이 그냥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에 바가지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추천 0

nick4 2024.05.16 01:02

https://namu.wiki/w/여행/준비

외지인(外地人)은 현지 상인이나 택시기사 등이 바가지 씌우는 좋은 표적이 되기 때문에, 상점이나 식당 숙박시설 등 최소한 현지의 물가 정도는 파악하고 가서 골라서 이용하거나 적정한 선까지 흥정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동대문구나 용산구 혹은 휴대폰 매장 등에서 상대가 아무것도 모르고 가격을 깎을 때보다 어느 정도 돌아가는 사정을 알고 가격을 깎을 때 움추리듯이 이런 곳도 마찬가지이다. 맛집을 가장한 식당 등도 주의대상이다. 오죽하면 "관광객들이 줄 서 있는 집 말고 현지인만 가는 집이 맛집"이다는 말도 있을까?

https://namu.wiki/w/대한민국/관광

5.1. 바가지 요금과 상인의 불친절[편집]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문제

해외에서 온 관광객은 대부분 대도시나 잘 알려진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올림픽 같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내국인에 비해 이런 일을 겪을 기회가 현저하게 적지만 바가지 문제는 비단 관광지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내수관광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는 심각한 문제다.

명동이나 동대문, 남대문 시장 등에서 일어나는 물품 가격 속이기와 바가지 행태 때문에 정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를 단속하기 위해 관광경찰까지

따로 만들 정도로 수시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완전히 근절되지는 않은 것이 실정이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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