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글은 어떨까요? [자필]

마지막에 덤프트럭대신 용이 나와서 반대세력 죽이는 거겟구만

앞분 댓때문에 궁금해졌습니다
엔딩은 어떻게 납니까ㅋㅋ

굳 굳 흔한 소재는 아닌 듯

아바타?가 문득 생각났어요

잼날듯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작가분의 글 쓰기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는 일단 제외하고...

설정 균형을 얼마나 잘 잡느냐가 관건이겠죠.

이세계 문화 기술 수준을 미개한 원시수준으로 본다면
갈등이나 서사가 나올 거리가 적을 수도 있고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 같은 일본 우익 뽕빨물 같은 게 될 가능성도 있고

한 세력이 힘을 독점 하는게 아니라
같은 수준의 현대 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나라가
다른 판타지 세계에서 세력 싸움을 한다면

제한적인 전투, 암투, 세력 다툼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이겠죠.

거기에 판타지 세계 원 주민들이나 국가들도 곁가지로 낀다면...
변수로 볼 것이냐 아니면 그들도 독립된 세력으로 설정할 것인가 등...

뭐 일단 뭐든 써 보셔야 최소한 뭐가 될지 예측이라도 되겠죠.
단순 이런 저런 소재만으론 감이 안 오네요.

아직 감이 안옴.. 1-2회 정도는 봐야..

토벌하고 개발하는데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에 이세계로 넘어오는 공학자 한명이 이루는 혁명...
하지만 이 공학자가 사는 세계는 터무니 없는 AI의 발전으로 특이점이 와 인류 대 청소가 일어난 상황...
그래서 AI와 대적할 마법의 힘이 필요한데... 양쪽 세계의 균형을 이뤄줄 주인공 한명과 그 균형을 깨트려야 되는 운명을 가진 마족과 AI의 협력

mod 판은 언제 나옵니까..

기본 플롯이 같은거야 한둘입니까.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문제지.

일단 써보세요. 글을 읽어 봐야 알죠.

세상 진지하게 간다면 재밌을 것 같네요 가볍게 풀면 시시할것 같구요

지금 쓰신 컨셉인 내용은 웹소설에서 가장 흔한 이세계물 중에 하나 아니었던가요??

아직 몬스터가 남아있지만 위협적인 존재들이 아니라서 그 부산물로 인간에게 유용한걸 만드는 산업이 발달하고

그 부산물이 석유같은 에너지원을 대체하기도 하고, 금속도 대체하고 뭐 그런 내용들이요.

그 과정에서 그런걸 사업기반으로 하는 대기업들 생겨나고, 또 저런 부산물을 계속 채취하려고 아직 존재하는 몬스터를 잡는 헌터들 나오고

어디에선 저런 몬스터들 사육해서 부산물을 직접 만들어내기도 하고...

무지하게 많이 봤던 내용인거 같은데....

설정이 좀 탄탄해야될거같아요. SF?류는 설정 탄탄하면 몰입 잘되더라구요

결혼 원정기  라고 비슷한 내용 있네요

요괴들이 전부 토벌 당한건 아니지만

결혼원정기는 이세계로 넘어가고
마법을 배우며 마법을 이용해 마탑 의 힘을 빌려?

황무지와 누구도 찾지 않던 버려진 땅을 개척 하고
황금 들판이 되자 그곳을 뺏으려 하는
국가들 과의 전쟁 과

제목 그대로 주인공 과 혈연 관계를 맺으려 하는 암투

는 그래도 역시 현판 은 설정이나 현실에서 본듯한 느낌만 없으면 되죠

새로운 땅 개발이 �섟낡�??
320개다~3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