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선 파티 구성 부탁 드려 될려나요? ㅎㅎ

당장은 뽑을 거 없고, 버전업하면 나히다 정도 뽑아주시면 됨.

보통90이 천장인데 픽뚫만 안 되면 대충 75~80쯤 5성 나옵니다.

간혹 30뽑이내 60뽑이내로 종종 나오는경우도 있는데 이땐 심봤다 하시면 됩니다.

* 여행자의 경우 '바람행자'로 가정함
* 4성은 행추만 키웠다는 가정하에 나머지는 E, Q 셔틀로 사용함.
* 다이루크, 진, 바람행자, 행추 넷을 메인/서브로 두 개의 파티를 구성.

1.다이루크(메인 딜), 행추(서브 딜, 힐), 케이아(궁 셔틀+행추 빙결 용)
+ 북두(E 셔틀+Q 잔딜) or 노엘(보호막+회복) or 요요(풀 원소 반응)
다이루크를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행추 쿨마다 E, Q 꼬박꼬박써서 보호막+힐로 사용하고 케이아로 빙결해서 다이루크로 융해까지 유도하면 괜찮게 굴릴 수 있지만 케이아+다이루크 융해보다는 다이루크+행추 증발이 딜적인면에서는 나을 듯.
나머지 한 자리는 북두 넣어서 E로 방어를 하든가 노엘 넣어서 보호막+힐을 쓰든가 요요 넣어서 풀 원소 반응 유도해서 굴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4성을 안 키웠으면 사실상... 미비한 E, Q 셔틀

2. 진(메인 딜+힐), 바람행자(서브 딜)
+ 북두(E 셔틀+Q 잔딜) or 노엘(보호막+회복) or 엠버(불 부착) or 요요(풀 원소 반응) or 리사(스킬 셔틀)
진을 메인딜로 사용하고 바행을 서브 딜로 굴려서 번개, 얼음, 불 원소 캐릭터를 적절하게 섞어 확산뽕을 맛보는 것이 좋을 듯.
진과 바행을 편성하면 딜과 방어+보호가 부족할 수 있으니 북두or리사+요요로 격화를 유도 해 보는 것도 방법.
진의 경우 E스킬로 낙하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나중에 향릉을 얻는다면 진+행추+향릉이냐 다이루크+행추+향릉이냐 본인 취향에 맞게 파티 편성하면 될 듯.

같은 무과금 유저로 말하자면...
뽑기의 경우 좋다는 캐릭터 마구마구 뽑지 말고 원하는 파티 구성에 맞춰서 뽑는 게 좋음.
상시는 말 그대로 상시 뽑아주고 이벤트 기원은 될 수 있으면 원하는 5성 픽업 때만 하는 게 좋음.
개인의 의견이니까 본인과 의견 다르다고 오답 취급 ㄴㄴ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꼭 뽑아야 한다", "필수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캐릭터는 '라이덴 쇼군', '종려' 둘 뿐임.

라이덴 쇼군은 메인 딜, 서브 딜, 서포터, 원충 기타 등등 만능 캐릭터.
종려는 '보호막'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한 캐릭터.

카즈하의 경우 있으면 좋고 편하지만 필수까지는 아니고 설탕이 있다면 설탕으로 30~50%는 대체할 수 있었음. 물론 있으면 좋음.
야란의 경우 행추의 상위 호환이고 있으면 무지 좋지만 없다고 결코 불편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행추가 30~50% 대체 가능함.

강공이 취향에 맞는다면 감우+향릉으로 융해뽕에 취해보는 것을 권유. 감우는 필드깡패.
방랑자는 이동, 등반를 위해서 뽑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아나콘도

팁 감사합니다.~
지금 다이루크 행추 엠버 진  이렇게 필드 돌고 있고
나선 돌아서 향릉 겨우 얻었네요..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천천히 돌리곤 있는데..
키울 캐릭터가 많아서 일단은 재미있네요 ㅎㅎ

엠버빼고 향릉을 넣을려고 하니까 원거리 캐릭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넣고 다니고 있는데 높은데 있는 적들 저격이나 이럴때만 쓰고 원소공명 용으로 쓰고있는데.
피슬 같은 녀석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뽑기는 일단 인연 주는것만 쓰고 원석은 일단 모으고 있는데 필수케릭터 언제 나올지.. ㅎㅎ;

즐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