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사진기 2대.
캐논 6D와
시그마 50-500, 시그마 70-200, 탐론 24-70, 울트론 40.2.
캐논 7D Mark2 와
시그마 18-35, 탐론 10-24.
해상력나 화질 같은거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 그냥 적당히 화각을 생각해서 렌즈 구성했었고
풀프레임과 당시에는 기계적성능이 좋다고 했던 크롭으로 투바디로 구성했던게 2015년도.
요즘에 잘 찍으러 다니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 무겁고 귀찮기는 하지만 확실히 투바디의 장점이 많이 있슴..
요즘 단렌즈 하나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가끔씩 들기는 하지만
이정도도 저한테는 충분히 차고 넘쳐서...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어려워지는듯 하고
제 기준의 실력으로는 맘에 드는 한장을 얻기 위해서는 역시 여러번 찍고 자주 찍어야 하는거 같음.
한동안 뜸 했는데 날이 조금 서늘해지면 다시 카메라 들고 돌아 다녀봐야겠네요.
|
추천
0
|
|||||
 |
|
추천
0
|
||||
| |
|
추천
0
|
||||
|
|
추천
0
|
|||||
|
|
추천
0
|
|||||
|
|
추천
1
|
|||||
|
|
추천
0
|
|||||
|
|
추천
0
|
|||||
|
|
추천
0
|
|||||
|
|
추천
0
|
|||||
|
|
추천
0
|
|||||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