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스포, 궁금한 점

우리나라 영화에 그렇게 완벽한 설정을 바라는 건 무리 아닐까요?

@곤73

그래도 2022년인데 설마 90년대 영화처럼 그럴까 싶어서요...

영화내용중에 설명이 나오는데ㅡ,.ㅡ;보시면 알꺼예요~

예고 보고 극장에서 봤을때 예고는 예고일 뿐이었다! 는 영화화 예고가 다네! 인 영화가 있다면....
외계인은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과거에 죄수를 가두는게 아니고
외계인이 죄 지어서 보내는 감옥이 지구인의 몸에 가두는 게 하는거
탈옥을 하면 공기 질이 외계인의 공기와 달라 5분이 지나면 사망(질식사??)
로 되어서 숙주(지구인)에 다시 들어가게 됨
죄 지은 외계인들은 탈옥을 하고 싶은데 공기질로 사망하게 되니
설계자라는 놈이 우주선에 하바 라는 외계공기물질을 가득 실고 테러 옴
가디언은 그걸 알아채서 막는게 주 스토리 같음

스토리가 고려 현 시대 고려 현 시대 왔다 갔다 해서 헷갈림...

여튼... 인간 몸에 붙어 있으면 살긴 하는데 자유가 없음
숙주를 바꾸면 기억이 이어 가질 못하니 맘대로 못 바꿈
숙주를 벗어나서 단독으로 활동 할려면 최대5 분이 한계

탈옥한 놈 흡수 해서 생긴 결정?은 호송선이 몇 시간? 몇 주? 뒤에 와서 그걸 기다리는거구요

과거로 간건 공기 바꾸려는 테러를 막기 위해 가디언이 우주선과 멀어지게 만들기 위해 설계자 및 떨거지 2명을 달고

고려로 가는거...

영화 중 설명이 나오는데  말씀하신 평행우주라고 보시면 되요.

TV를 예로 들면
같은 시간대에 방영중인 고려시대 채널, 현재시대 채널을 왔다갔다 한다는 것이고,
각 채널에 나눠서 죄수를 보낸다는것이고요.

그리고  고려시대 채널에 왔는데..리모콘이 고장나서 몇년동안 현재시대체널로 이동을 못하는 중이다..가
외계인1부의 큰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