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폰으로 쓸 스마트폰을 뒤지다가 발견한 LG X6
지금도 서브폰을 LG X5를 사용하고 있는데 2년 넘게 특별한 문제없이 잘 작동해서 일단 폰은 LG X6로 정했습니다
LG X6는 미군 밀리터리스펙을 통과하고, 지문인식에 64기가 메모리, 6.2" 대화면으로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원래 출고가 349,000원이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가격을 통신사나 알뜰폰 너댓군데 찾아보다 요금이나 가격이 최저가인 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폰 와서 유심칩 넣고 개통완료.
서브폰으로 쓸거라서 데이터1GB+ 통화 30분 + 문자 40건 해서 기본료가 그냥 9,900원입니다
폰값은 이 요금제에 전액 공시지원금 받아서 할부원금 0원, 일명 무료폰으로
한달 유지비는 폰값이 없으므로 요금 9,900원만 내면 됩니다
제휴카드 발급받으면 요금도 0원이 되겠지만 당분간은 제휴카드없이 그냥 요금9,900원 내는걸로 합니다
박스 구성품은 폰, 설명서, 충전어댑터, 이어폰, 칩 Pin 입니다.
6.2" 대화면이라 일상 성인들이 쓰기에 적합합니다
카메라도 3개가 후면에 자리잡고있고..지문인식에 LG페이되고..
알들폰용 티맵 다운받아 폰내비전용으로도 쓰기 좋네요
서브폰으로 쓰는 LG X5와 교해보니 확실히 화면크기가 달라졌군요
X5는 현재 블루스크린 다 줄여놔서 붉은기가 돕니다
확실히 X5보다 화면크고 터치감 좋네요
2기가 RAM에 옥타코어 장착하고 64GB 메모리이며, 3카메라렌즈에 3,500mAh 배터리 갖추었습니다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으로 보입니다
요금도 한달 9,900원으로 1기가 데이터에 통화까지 가능해서 초중고 학생들, 서브폰을 쓸 때 LG X6 좋아보입니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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