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 아닙니까..
계속 신고한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이 다죽어나가도,
물넘치기 전 신고계속한 지하차도 침수 참사가나도,
8개월전부터 국정감사 경고한 국제행사참사가 나도,
어느 한놈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놈이 없습니다.
비판하면 정치쇼라고, 전정권잘못이라고, 기회라고
이런 소리만합니다.
내가 잘나서 국회의원되고 대통령됐는데,
젊은애들 놀다 죽던, 시골 지하차도 침수되서 사람죽던 ,잼버리좀 망쳐서 몇만명 개고생하고 대한민국 국제적으로 규탄받던. 사실 뭐 어떻겠습니까.
여전히 자기들 삶은 상류이고 , 대대손손 잘살텐데.
그래도 정치인이라면 책임지고 사과하고 고개숙이고 해야죠. 쑈라도 사죄를 해야 앞으로 좀더 발전할꺼아닙니까?
막말로 이렇게 사과도 책임도 안지고 지나가도 그냥 다 40%가까이 지지해주는데 앞으로 뭐할라고,
잘 정치합니까? 그냥 민주당 몰이 , 문재인 노무현 희화하고 알바극우들 돈풀어서 일베양성하면 되는데
당장 여러가지 이유로 일베짓(?) 하면서 나라망하길 기도하시는 분들 정신차려주세요.
아 .....쓰다보니 이알바들 그냥 내삶이 시궁창이라
나라망해서 같이 불행하자는게 진짜 목적일까요??
긴 글 쓰다보니 깨달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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