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휴대전화를 구매하고 처음 기기를 켰을 때 가용 공간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갤럭시 S23을 구매하면 놀랄 것이다.
복수의 보도
에 따르면 갤럭시 S23의 원(One) UI 5.1 운영체제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이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60GB이다. 이런 앱 일부는 삼성에서 만든 것이며 나머지는 구매처에 따라 페이스북,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기타 앱에서 광고비를 지불하고 설치한 앱이다.
일부 앱은 삭제할 수는 있지만, S23 128GB의 경우 소비자는 이미 스토리지의 반이 차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 스토리지에서 60GB를 채우는 일은 어렵지 않으므로, 많은 S23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제대로 저장하기도 전에 스토리지가 바닥날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은 12~17GB를 시스템 저장 공간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애플은 사전에 설치된 저장 앱을 삭제해 4.5GB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맥OS 벤투라(Ventura)의 두 배 크기이다. 동급 제품과 비교해도, 구글 픽셀(Pixel) 7은 15GB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삼성은 이런 식의 보장도 하지 않는다. S23 기술 상세사항에는 “일부 메모리는 기존 콘텐츠가 차지한다”라고만 언급하고 가용 가능한 스토리지의 절반이라는 설명은 없다. 이 때문에 삼성이 S23+와 S23 울트라의 용량을 256GB로 늘린 것일지도 모른다.
아 그래서 괜히 레퍼런스 하는게 아니죠.
통신사에서 사면 자급제 보다 더 앱이 설치되어있음.
삼성이 OS를 못만드니 구글 오리지날 + 삼성앱 설치하다
보니 저꼴나는거죠. 통신사에서 사면 ...
구글 + 삼성 + 통신사 할말없게 됩니다.
아 애플은 자급제나 통신사나 똑같고
기기와 os를 한회사에서 만들다보니 깔끔합니다.
구글 픽셀은 한국에 안파니 언급안함
아 그래서 괜히 레퍼런스 하는게 아니죠.
통신사에서 사면 자급제 보다 더 앱이 설치되어있음.
삼성이 OS를 못만드니 구글 오리지날 + 삼성앱 설치하다
보니 저꼴나는거죠. 통신사에서 사면 ...
구글 + 삼성 + 통신사 할말없게 됩니다.
아 애플은 자급제나 통신사나 똑같고
기기와 os를 한회사에서 만들다보니 깔끔합니다.
구글 픽셀은 한국에 안파니 언급안함
근데 시스템에 필요한 어플 말고 진짜 왜 제조사앱, 통신사앱, 구글제공앱 같은거 삭제 못하는 걸까요?
좀 지난 폰의 경우도 서비스 중지 한 어플도 삭제 못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냥 깔끔하게 삭제 가능하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건 까.빠 로 나눠서 얘기할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나서서 어떤 제조사든 통신사든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함. 쓰지도 않고 이게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거
그냥 통으로 넣어버리고 삭제도 못하게 하니까 짜증이 날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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