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대원들의 나이프파이팅 훈련법.gif

실제칼 ㄷㄷ

무섭다 ㄷㄷㄷ

무사트 멋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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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이건 암만 봐도 그냥 쇼인데.
칼 잡는 법 부터가 저렇게 가볍게 잡으면 실제로 몸에 찔렀을 때 손이 칼날쪽으로 흘러내려서 자기 손가락이 먼저 잘림...

@DHEUz

한방에 보내는거 보다  빠르게 여러군데 상처 입히는게 쉽지 않을까요?

@DHEUz

방구석 이토인 >>>>>>> 최정예 UDT 대원

UDU 나 HID 출신이신가 봅니다 ㄷㄷ

@미트스핀위드미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DHEUz

실전 나이프 파이팅은 한방에 보내는 암살검이 아니라 자잘하게 생채기를 내서 전의를 상실케하거나 실혈 쇼크를 일으키게 상대방을 갉아먹는 방법이라더군요
전문가들끼리 끝까지 붙으면 지면 죽고 이겨도 팔다리 상처가 너덜너덜하다고 하네요
칼 안든 사람을 찔러 죽일 땐 DHEUz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다치지 않게 쥐고 깊이 찔러넣어야죠

@DHEUz

한방에 보내는 것이라면 역수로 쥡니다. 그것이 찌르기가 목적이니까요.


하지만 물론 저도 배운게 아니라 들은건데요

실전에서는 찌르기가 아니라 베는것이 우선이라고 하더라구요. 

군용나이프가 톱처럼 되어있잖아요. 잘 벼려진 군용나이프로 살짝만 베도

상처가 상당히 깊게 파이면서 벌어져서 큰 출혈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찌를 기회가 있으면 찌르지만 군용 나이프로의 싸움은

베기  찌르더라도 조금만 찌르고 넣어도 나이프 특유의 날 모양때문에  출혈이 크고 상처가 커서 그 부위 힘이 안들어가게 해서

무력화 시키는 목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찌르기 부터 연습하고 그다음 단게가 베기 연습이라고 하더라고요.

찌르기는 공격 선형이 그나마 단조로워서 그걸 연습하는게 좀더 쉽고

베기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공수 연습이 무척 어려워 진다고 하더라고요.

@DHEU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EUz

대단하다증말 ㅋㅋㅋ

@DHEUz

칼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것만으로 도움 되지않을까요

@DHEUz

선생님이 그걸 어케 아시나요

@DHEUz

어우 좆문가 방구석 찌질이 움짤만 보고 평가 이런개 코미디지

@DHEUz

쪽팔리라고 추천 드림 ㅋㅋ

@DHEUz

실제로 힘을 줘서 찌를만한 상황이 아니니까요..
연습인데 꽉잡고 연습해서 찌르게 되면 고무줄로 해놨다고 해도 큰 상처를 입을수 있음..

@DHEUz

사스가 아가리파이터
추천드림

@DHEUz

ㅋㅋㅋㅋㅋ 칼좀 잡아보셨소

UDT? 칼 쥐는 법은 강철중형한테 다시 배우고 와라

쇼

@Cityzen

~끝은 없는거야

@애쉬ash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특수부대원이든 머든 안찔려야되는건데 할수있으면 일단 튀는게 최고고
어쩔수없이 맞서야된다면 사거리가 더 긴 무기로 대응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견자단이야 뭐야

깔짝거리는건 어디서 나온거지

이근대위가 얘기한거라면 믿겠는데

저건 쇼 같네요

뭔 5cm 타령 ㅋㅋㅋ 애초에 칼이 날카로우면 고무줄이 저렇게 걸리겠냐

칼을 저렇게 쥔다고???

뇌피셜로 싸우지들 마시고 원본 감상하신후에 팩트에 기반해서 싸우세요 ^^

https://youtu.be/vZGZuri0I9Y

@읏차

특수부대원들의 경우 요인암살, 포격유도, 시설파괴 같은 적진 한가운데에서 하는 임무들이 많으니
적과 최근거리에서 마주칠 일이 많고 총격시 소음으로 인해 주의를 끄는 행위가 위험한 상황일 경우도 많을것이니..
저런걸 연습하겠죠..

일반 보병의 경우야 백병전 까지 가는 상황이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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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특수부대교관이 알려주는 무기든 강도를 만났을때 필살기

공격하는 훈련이 아니고 칼들고 덤비는 상황에서 방어훈련이라 파지법이니 뭐니가 중요한게 아님
그냥 실전에서 칼보고 몸만 안굳길 바라는 훈련임

태클거는 사람은 찔러보았거나 특수부대 출신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버 돈벌려고 만든 쇼인듯
칼이 맞는다고 쉽게 죽지는 않지만 맞으면 바로 데미지가 오고 반응이 느려져서
나이프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제대로 썰리면 팔이 반정도 잘림. 그상태로 전투지속 불가
공격도 중요하지만 수비도 중요해서 저렇게 마구 춤사위는 못함
유투버 쇼는 버리고 아래 군인들 하는거 보시면 좀 다름
https://www.youtube.com/watch?v=fccPH9CR7Vo&ab_channel=%EA%B5%AD%EB%B0%A9%EB%B6%80-ROKMinistryofNationalDefense

@mr2sw

이게 훨씬 더 공감이 가네요.

저 훈련으로 뭐 나이프로 영화처럼 멋지게 싸우겠다는게 아니라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배운적이 없다고 막무가내로 싸울 수 없는노릇이니 반복숙달로 몸에 익히는거죠. 뭔 절대 필살비법인줄 아시는 방구석 훼인들이 개많네

우리나라 특수부대에서 근접전 커리큘럼이 있는 부대가 있나? 저런 거 전부 자기들끼리 재미삼아 연습하는 거라며.

이토 좆문가들 많네요

실제 칼들고 이토 좆문가 vs  UDT랑 칼 부림 나면

100프로 이토 좆문가들 5초 안으로 사망 할 듯 보이는데요 ...

눈깔에 5cm 면.... 최소 실명인데....

이토 아재 븅신들

합을 맞추던 아니면 반복된 동작을 하던 당연히 실전 대비 연습을 하는건데 쇼라고 뭐라 하는 사람들 뭐임?
복싱이든 뭐든 파트너잡고 잽 패링하는거 어퍼나 이것저것 기술연습 당연히 하고있고, 축구선수들도 볼 대놓고 슛 하고 영상 찍어 올리는데 그거는 보면서 와 슛 파워 개쩐다 와 궤적 뭐야 이러면서 왜 이런 연습영상 보고서는 쇼라고 뭐라고 하는거임???ㅋㅋㅋ

기껏 찔러봐야 다시 재생할 부위를 뭣하러... 한 번에 끝나는... 곳이 보이지 않는 건가...

선이 보인다... 크큭...

@bloodlust

이거... 애니 제목이 뭐였지?

@Annular

공의 경계?

님 총 없음?

도망이 답 이지 전문가는 안뒤질거 같냐

나도 너도 총이 고장나거나 총알이 없는 상황 아니면 …

뭔들 자기 나람의 주장이나 경험등으로 이야기 하는 거지만.

 내가 얼고 알고 있는 기준으로치자면
 이미 저러고(개별대상이랑 근거라에서 총없이) 있는 시점에서 임무적정성이 극히 떨어진 경우라

거기다 애초에 udt 달고 실시했던 작전들만 봐도
저거 필요했던 적이 단 한순간도 없어서.

특수부대 앞세워서  전역자들 하는 짓거리는  그냥 돈빨기 위한 수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무사트 현역일때 실제로 배우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