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에이아이 2023-11-09 (목) 14:57 조회 : 856 추천 : 10

https://etoland.co.kr/link.php?n=8805326 복사

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끝까지 완결했죠.

그런데 어느새부터인가 조회수가 조금만 안 나와도 그대로 사라지네요.

특히 작가들이 출판사 등에 소속 된 경우는 100% 그렇게 되죠.

하긴 당연한 건가요?

그래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조회수는 적어도 재미있게 보던 작품인데 갑자기 사라지면요.

이번에 ㅁㅍㅇ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던 것도 조회수가 적게 나온다고 없어지네요.

작가님 말로는 리메이크 들어간다는데 말이 리메이크지 사실상 사라지는 거죠.

그렇다고 웹소설로 먹고 사는 작가님들이니 그걸 탓할 수도 없죠.

에잇! 아쉬워라!

에이아이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 소개요?
자기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_ _] [- -]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개

댓글쓰기

ㅁㄴㅇ라ㅣ머ㅣㄷ 2023-11-09 (목) 19:41

문피아를 기준으로 예전엔 진짜 글이 좋아서 취미로 글을 쓰는거라서 완결까지 썼던거 같은데
솔직히 출판사에 간택되는건 소수의 이야기였고 돈도 크게 안 됬으니까
이제 충분히 발전한 장르소설판은 돈이 되니까 돈을 목적으로 본격적으로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돈이 목적이니까 조회수 안 나오면 일찌감치 갈아엎고 그러죠

추천 0

선이보인다 2023-11-11 (토) 04:31

아마추어 취미겸 용돈벌이에서 전문작가가 되어서

추천 0

아론다이트 2023-11-11 (토) 13:46

100알
무료연재 중 안되서 접는건 당연한거고..유료전환했는데도 접으면 욕해야죠
직업인데 월급 안나와도 계속 일한건 아니잖아요?

추천 0

율랄라세이션 2023-11-13 (월) 10:26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book&wr_id=240307&sca=&sfl=wr_name%2C1&stx=%C0%B2%B6%F6%B6%F3%BC%BC%C0%CC%BC%C7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글에 달린 댓글들 보시면 작가와 독자의 입장차이가 너무 명백해서...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추천 0

시간의지배자 2023-11-26 (일) 16:02

그런 작가들건 확인해뒀다가 다른 작품 나와도 무조건 패스합니다. 어차피 괜찮은 다른 작가들것 볼것 많음.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휴대폰상담] 갤럭시 s24 플러스	익명

29679	[자유] 요즘 문피아는 헌터 귀농 설정이 엄청 많네요. (5)	몽상가K	12-04	8	829

29678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4 (헉 내가 조괄이다.)	계피향레몬	12-04	9	1002

29677	[자작] 내가 키운 레전드들이 야구판을 뒤흔든다... 쓰고 있습니다. (2)	미소환	12-03	9	560

29676	[감상평] [별3.5] 우주 군벌가 망나니 ★★★☆☆ (2)	알군2	12-03	10	635

29675	[자유] 제국사냥꾼 재미있네요. (4)	곰곰곰8	12-03	9	1992

29674	[질문]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1인칭 3인칭 왔다갔다 하시나요? (5)	에이아이	12-03	7	563

29673	[자유] 선협 파파고 번역 많이 좋아졌네요	하늘빛안개	12-03	7	791

29672	[질문] 쪼금 옛날 무협소설 제목 찾습니다. (4)	쿠보	12-02	9	809

29671	[추천] 죽은 신의 성기사 추천합니다 (3)	석천이형	11-30	43	3913

29670	[자유]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상숙달림이	11-29	6	389

29669	[질문] 집 책장에 항상 놓아두고 싶으신 책 있으신가요? (8)	거북곰	11-28	8	657

29668	[질문] 소설 제목이 생각 안나서 제목 좀 알려주십시오 (2)	지친하루	11-28	6	578

29667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9(노벨피아)	graysoul	11-28	8	950

29666	[질문]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	로보번	11-27	7	515

29665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2)	상숙달림이	11-27	10	474

29664	[자유] 떠나지 못한 가을	상숙달림이	11-24	6	392

29663	[질문] 마법 혹은 마법지식으로 현대에서 사업하는 책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3)	로마휴일	11-24	7	726

29662	[질문] txt파일 여러개를 하나로 합치는 방법 있을까요? (8)	닭깎기맛사오	11-24	10	1675

29661	[자유] 개인을 통해 미국의 오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소설 (3)	frontier	11-23	14	2166

29660	[감상평] [회귀 닥터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 ★★★★★ (5)	수지가자	11-21	35	3405

29659	[감상평] 당문전, 내가 사천당문 세운 썰 ~ TXT (4)	아침에바나나	11-21	12	2048

29658	[정보] 다독하기로 유명한 페이커의 독서 목록 (18)	frontier	11-21	80	9226

29657	[추천] 시천살 - 무협 고수들을 위한 무협소설 (5)	곤73	11-21	33	3795

2965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8(노벨피아) (1)	graysoul	11-20	7	1025

29655	[추천] 추천)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2)	솔부엉이씨	11-19	9	2340

29654	[자유] 6년 동안 113권의 책을 썼네요. (42)	불량집사	11-19	75	4942

29653	[자유] 당신도 잠 못 드Ǆ…	순수의식	11-18	6	382

29652	[자유] 재미로 보는 '문피아'와 '노벨피아'의 차이 (12)	플레인스케이프	11-17	45	5245

29651	[감상평]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평 ★★★★★ (9)	수지가자	11-15	46	3795

2965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3 (귀농편) (4)	계피향레몬	11-15	41	2965

29649	[자유] 소련 여군이 겪은 영화 같은 이야기 (4)	신선생	11-15	59	9114

29648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7(노벨피아, 카카오) (1)	graysoul	11-13	9	1101

29647	[자유] 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순수의식	11-11	8	354

29646	[추천]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추천합니다	마쎄이야	11-11	11	2032

29645	[질문] 회귀 무협소설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펭귄돌	11-11	7	499

29644	[자유] 10년후 미래를 바꾸는 단한자의 설계도	상숙달림이	11-11	10	625

29643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상숙달림이	11-11	10	307

29642	[추천] 조국,디케의 눈물 현황 (50)	휴지끈티팬티	11-11	108	7901

29641	[기타] [잡담]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6)	에이아이	11-09	10	856

29640	[자유] 환관무제	상숙달림이	11-08	9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