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토의 대부분의 글은 강도피해자 민희진에 대한 마녀사냥이 끝이 없군요.
하이브 주주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기자회견 겉핡기 식이나, 하이브측에서 내놓는 기사꺼리, 개인 소설들만 들고와서.....;;
1. 하이브측은 처음 사태부터 모든 언론을 장악 (99.99%) 언플로 민희진을 공격 시작
2.
하이브측은 기자회견 전일까지 뉴진스 부모님에 가서 포섭시도
( 뉴진스 부모님은 단칼에 거절, 기자회견 당일 민희진에게 뉴진스 탄생비화부터 모든 것을 밝혀도 좋다며 응원전달 )
3. 쏘스뮤직은 애들을 20억 돈 받고 팔아 넘겼으며, 강도 피의자인 빵시혁의 최대 수혜자임, 뭐가 억울해서 징징?
( 민희진은 아이들을 무슨 돈을 주냐면서..따졌으나, 결국 하이브측에서 쏘스뮤직에 20억 몸값 지불 )
4. 하이브 강도피의자 빵시혁은 게임사 출신 간신배들을 영입하며, 티격태격한 민희진을 몰아낼 작당모의
( 맞자나..반박하지마세요. ) ( 간신배 게임사 출신들의 특징 : 복제 )
5. 뉴진스를 하이브의 첫 데뷔로 수 년동안 준비해온 것을 양 사이 트러블로 인해 하이브 & 쏘스뮤직은 강압적인 르세라핌 선 데뷔 통보
( 민희진은 강력하게 따져 물었으나 2번째든 3번째든 데뷔하면 어떻겟냐 개무시. )
6. 르세라핌은, 다 알다시피 공연장에서 역대급 돼지 멱따는 라이브 충격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함
7. 하이브, 강도피의자 빵시혁은 SNS에서 뉴진스를 제외한 사진을 게재 ( 이건 걍.. 추접스럽고 쪼잔한.. 그래 패스하자 )
8. 직장 상사나 사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걸,, 바로 잡기 위한 내부고발과 정도를 걷기 위한 과정에서 수없이 좌절
( 이넘의 회사 때려쳐야지.. 이딴말은 누구라도 가능 ( 카톡이 문서?? 난 한국을 먹고 싶다 카톡질. 역적이고 반역임? )
9. 민희진은 이미 뉴진스 대히트와 함께 돈은 넘치고 넘치도록 있음
( 본인 입으로 돈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아직도 이토 애들은 소설 쓰고 있음)
10. 민희진의 능력은 누구나 다 인정, 하이브가 아니더라도 오라는 곳 많음
( 맞자나.)
11. 하이브의 빵시혁은, 민희진과 소통없이, 뉴진스와 소통없이 무단 레시피 훔쳐 카피돌 '아일릿' 출시
( 잘 아시다시피, 아일릿의 그 모든것을 복제, 하지만 라이브 실력은 르세라핌 못지 않는 돼지 멱따는 충격적 ... )
12. 우리에겐 BTS가 있다 민희진 나가라. 뉴진스 별거 아니다.
( 네. 30대 코앞인 방탄과 카피돌 아일릿, 돼지 멱다는 르세라핌과 잘해보세요. 그외는 뭐 존재감이 없어서 패스 )
13. 현재도 그랬지만, 미래 기대감은? 민희진사단
14. 정의구현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내가 잘못한 것이라면, 기자회견 당시, 간단한 입장문 하나 들고와서 하이브측에 사과 및 반성을 보였을것
( 민희진은 뉴진스에 인생을 갈아 넣은 장본인임, 그외는 생각안함, 기자회견을 봐도 이런 사람이 경영권 찬탈? 개솔좀 그만들 하세요. )
15. 처음부터 지금까지 뒤에 몰래 숨어서.. 언플과 간신배를 이용한 민희진을 공격하는 강도피의자 빵시혁. 이젠 좀 나타나야지?
( 머스마가 곱추달고 그게 먼 졸렬하고 추접한 행동인지?... 즐거우세요? " )
(동물)
불멍하는 아기냥이🐱들
(18)
[자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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