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프 들어가는 선수들 보면

ufc에서 경기할 정도면 중소단체 챔피언 출신이거나  괴물같은 신인

둘 중의 하나인데..  하빕을 비롯해서 이슬람, 함잣 을 보면...

러시아나 다게스탄 사람들 인종 자체가 강한 사람들인가봅니다..

몸의 중심인 코어는 크지만 그렇다고해서 체격이 그렇게 큰편은 아니고

팔도 엄청 두꺼운 체형들이 아닌데 힘이 차원이 다른가보더군요.

아님 비교적 레슬링에 특화된 선수들이 나오는건지...  참 보면볼수록 신기한 인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