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빅토리아시대 엄청난 빈부격차 클라스

빈부격차로만 따지면 지금은 저거보다 수백배 수천배는 더 벌어짐. 우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노숙을 안할 뿐.

@백팩

쓰레기 더미에서 노숙 안할 뿐인 우리?? 별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 엄청난 이득이라 봐야할텐데
우리가 삼시세끼 밥 잘먹고 여름에 에어컨 겨울에 난방이 작동하는 집에 살고 있는 우리가 쓰레기통 뒤지며 쥐들과 바퀴벌레가 몸을 기어다니는 곳에 자는 저들과 하늘과 땅차이 아닌가
이재용과 우리가 느끼는 삶의 만족도 차이가 저들과 우리의 차이보다 훨씬 적을텐데

@애로우키

전 세계 부의 90%를 상위 1%가 쥐고 흔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어마어마한 정보와 기술을 그들이 독점 하다 시피 할건데 덜 춥고 덜 덥고 밥 잘 나온다고 해서 가축우리가 가축우리가 아니게 될수는 없지.
산업화 한 놈들때문에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죽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역대급 폭염과 한파가 갱신 될태고 그러다 갑자기 진짜 평균온도 2도 +로 넘어가서 지구 망하는 길로 다이랙트로 직행하고 돈 많은 부자들은 쉘터를 독점하거나 우주로 대피할때 가만서서 죽으면서 그래도 저들하고 차이는 없다고 자위 하시려우?

@애로우키

"삼시세끼 밥 잘먹고 여름에 에어컨 겨울에 난방이 작동하는 집에 살고 있는 우리가 쓰레기통 뒤지며 쥐들과 바퀴벌레가 몸을 기어다니는 곳에 자는 " 날이 올거에요. 곧...
https://www.youtube.com/watch?v=6WeftQDFPI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는데

더 효율적으로 굴리기 위한 장치가
(최소한의 보건.복지.법 등) 있을 뿐이지.

빈부격차의 내용보다도 이 그림 AI가 그린 건가라는 생각이 계속드는데 큰 일 난 거 같다.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

빈부 격차만 따지면 현재가 더 심하고 앞으로는 더더욱 심할 예정이라

레볼루숑을 몇번 격고 또 같은일이 일어나지 않게 최소한을 주는 것일뿐.

상위 1% = 나머지 99%

@서한빛

국민은행 부자보고서 - 대한민국 부자 = 전체 인구의 0.82%
99%의 국민들이 0.82% 를 저언나 걱정하고 걱정해 줌..
마당쇠 돌쇠 유전자 충만한 민족 ...

영화 타이타닉 하이라이트인 침몰 장면에서 귀족이 의자에 앉아 밀려들어오는 바닷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장면을 보고 생각했다
미친새낀가? 살려고 도망쳐야지 그놈에 귀족이라는것 하나때문에 목숨을 저렇게 허비하다니.. 라고 말이야
참 지랄맞음
그리고 정말 병신스러움
과연 계급사회라는게 얼마나 무식한짓인지
어느 나라건간에 똑같은 사람들에게 계급이 나눠져있었지
돈 많으면 상류층, 그외에는 솔직히 죄다 하류층
중간이 분명 있긴할껀데 상류층들에게 그들외에는 다 천민으로밖에 안보였겠지

다 같은 사람인데 왜 계급을 나눈걸까?
누구는 소중하고 누구는 그렇지않다는걸 대체 누가 정한걸까?
참 병신스러운게 아닐까?

귀족?
귀좆임

윤석열대통령각하나으리가
꿈꾸는 세상을
영국은 백몇십년전에 이미 겪어봤군요.
과연 선진국.

국토의 90%를 10%의 국민이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