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일하면서 며칠 쉬러 왔는데..
그 며칠 일해서 일년 내내 살 사람에게 돈주긴 싫음.

명답!

생각하면 존나 맞는말이지..ㅋㅋㅋㅋㅋ 남들 일년벌이를 2~3달안에 벌려고해 ㅅㅂ것들이..ㅋㅋㅋ

당연히 싫죠.  모기가 한철 피 빨아 먹겠다고 덤비면 누가 좋아하겠음.  당연한 듯이 헌혈해야함?
잡아족쳐야지.  ㅎㄷㄷㄷ 이게 적폐임.

정답!!

지자체에서 걷는게 아니고 동네양아치들이 걷는게 문제

그 지자체랑 한통속인걸요?
지자체에서 그렇게 받을수 없으니 콩고물 받아먹는게 지자체에요

지자체 일부 공무원

먼 맨날 일부 타령이실까
피서지등에서 안그런곳 있으면 예좀 들어봐요
식수원과 그린벨트등 7가지등이 엮여서 절대 시당따위가 생길수 업는 곳에 식당차리고 영업 하는데 그걸 지자체에서 홍보 까지 하는데 일부라고 하실랑가?

일부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해당 지자체의 실권자들만 나눠먹을테니

뭔 일부에요 콩고물은 크던 작던 나눠 먹죠 그래야 뒤탈이 없어요

아 네 공범 삼아 입단속하려고 콩고물 나눠주겠군요.

음... 이건 지자체가 일을 똑바로 하냐 안하냐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속초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주차장이 꽉 차서 우왕좌왕 주차가 힘들었지만... 파라솔이 만원, 아이들 튜브5천원 큰거는 만원에.... 지자체가 외주 안주고 대여사업 및 구난활동 등을 직접하니깐 좋더군요 ㅎㅎ

몇년전에 대천갔다가...... 다시는 해수욕장 안간다고했는데 올해 어떨결에 갔다가 만족하며 놀다 왔습니다. 아 참고로 계곡은 정말로 안갑니다..... 송추계곡 갔다왔는데 진짜 개쌍욕 나오더군요..... 아니 계곡이 지들껀지 에효..... 정말 그곳 공무원 족치고, 거기 다 철거해가 싶더군요... 철거 용역써서 ㅅㅂㄹㅁ ~!!!

그 쪽도 님도 인정 하시듯 전엔 마찬가지 였다가 사태가 사람들이 안올정도가 되니까 나선거지 원래부터 양심은 아니었죠

제발 공권력으로 한번 쓸어내자 저기에 장사자체를 허가하면 안되지 차라리 지자체에서 무료나 저렴하게 운영시켜서 더운날 쉬러오는 국민들 열불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한철장사란 말은 농부들이나 1년동안 작물 키워서 판매해서 먹고살때나 말하는건데

자릿세걷는 놈들 과태료 물려서 정부도 한철 장사하자. 재원 모자라서 난리라더만

뭔가 정리 안되면서 기분만 나빴는데...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맞습니다. 난 1년 내내 일하고 몇 일 쉬러 가는 건데..
올해는 휴가비를 에어컨에 썼습니다.

이거 1위 가야 함. 완전 공감

와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 정답이네요 .. 헐

근데 저 말의 의미는 이때 아니면 손님이 없어서 생계 유지가 어렵다.  그러니 이해해 달라 이뜻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바가지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씌워도 적당히 해야지.

제발 조폭, 동네양아치들좀 정리하자. 돈나올 구석을 막으면 되잖아. 경찰들 정신차려라. 대충 형님동생하고 넘어가는 경찰들 옷벗기자!

비슷한원리로 택시운전기사들 운전 ㄱ같이하는거 뭐라하면 꼭 당사자/ 옹호인들이 "운전으로 먹고사는데 이해좀 해줘 "이 ㅈㄹ떠는데

아니 그러면우리는 뭐 평소에 먹고살려고 안하나 ㅋㅋㅋㅋ글캐따지면 우리 다 먹고살려고 운전하는건데, 출퇴근하고 업무보고 외근나가고 그럴땐 뭐 먹고살려고 운전하는거 아님?

한철 장사해서 먹고 사는 것 자체는 이해하겠는데 바가지를 어지간히 씌워야지. 평소의 두배 세배 받아먹는데

누가 좋아하나

두세배 정도는 우수운곳도 많아요

박사모,메퉤지,벌레들이 창궐하니까 사람들이 현명해지는 듯

몇년동안 방치하는 공무원도 싸그리 갈자

뒷주머니 챙겨야죠 ㅎㅎ

저는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
왜 자릿세를 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여름철에 특정 아르바이트나 직원들 뽑아서 해변가 관리를 맡기면서 관리하면
깨끗하고 건전한 해변가가 될듯한데...지자체는 진짜 왜 저런곳에 손을 안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손봐야되는거 아닌가요 ?? 저거야 말로 조직폭력배랑 지자체나 등등
연결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자릿세라니...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나눠 먹고 저기서 벌어들이는 돈이 자기들 세수에 연관된다고 믿고 있으니 정리를 안하는 겁니다

해운대... 파라솔 양아치들 어떻게 처리 좀 안되냐 ?

답은 하나다. 안가면 된다.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이건 완전 바른말이네..

해수욕장 자리세 받는건 에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저긴 어디 해수욕장인가요?? 대천갔더니 자릿세 없던데...

어 안가 피서가 뭐 필수도 아니고 집에서도 얼마든지 피서할수 있는데 애시끼들 찡찡거려서 할수없이 끌려나가는거지

일단 공무원부터 조집시다.

진짜 웃긴게... 누가 한철 장사하라고 했어?

지들이 좋아고 시작할 걸 거의 사기수준으로 돈 뜯어가면서 힘드네 어쩌네 하면 토나옴.

1년내내 힘들게 장사하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거임. 저기 뿐 아니라 바닷가 끼고 있는 곳은 다 저 ㅈㄹ.

전어며 대하며 쭈꾸미며 다 사기 수준으로 손님 등쳐먹음.

장사 허가 자체를 막아야 하는데.
저기 애들도 정치조직화되서 시장되면 해먹고 그런 식.

닉네임 Antrb

성수기 바가지 씌우는거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던데.

보고 있나?

네 그래서 매년 방문할 곳이면 현지에 작은 집을 사는 것이 좋고
아니면 아예 안 가는 것이 좋더군요

우와...

나머지 철에 일을 왜 안하냐? 일해야지?

해변가는 전부 정부소유의 땅 아닌가? 일부 해수욕장은 지자체에서 입장료도 받고 있는데 자릿세는 대체 뭔말이야

휴가철에 휴가가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솔직히 해수욕장 주변 치킨집 같은대 가면 왜그리
비싼가격에도 불과하고 양이 적게 나오는지

한철 장사라지만, 휴가가는 사람들은 그때만 노는 날이지.....휴가지 바가지는 어떻게 안 없어지나......

적당이 해먹야지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핵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