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밀리터리,전쟁,첩보,좀비 이런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호불호 확 갈려서 상태창 메세지 이런거 바로 뒤로가기 누르는편이고요
최대한 현실적? (물론 아포칼립스 자체가 비 현실적인데) 너무 먼치킨류는 안좋아하기도하고
저랑 성향이 비슷한분들께는 그럭저럭 볼 만 하실듯
1.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 미스터 쿼카
현재 연재중이라 조금 늦게 진입을 추천드림
34편까지 나왔는데 순삭이라서...
간략한 내용은 전직 국정원 요원이 조카를 찾기 위해 시골에서 서울 좀비 소굴로 향하는 글인데
쿼카님 글중에선 이게 가장 재밌는것 같아요.
2. 아포칼립스 N수생
회귀에서 약간 머뭇거렸는데 우선 읽어봤는데 꽤나 괜찮습니다.
좀비세상에서 4번죽고 5번째 환생해서 어떻게든 지난생에 있던일을 기억해서 살아남으려는 진부한 내용이긴한데
살아남는 방법이 뭐랄까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어도 저런식으로 행동을 했지 않을까?하며
몰입하며 보게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현재 이 두가지를 보고있는데
연재중이라서 감질나 죽겠네요.
20편씩 쌓일때까지 완결난 좀비물 다시 재탕하고 와야겠어요.
다른거 추천해주실분????
(연예인)
아이브 장원영 해야 스튜디오 춤 티저 .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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